여자 포로를 아내로 맞는 규정
"너희가 적과 싸우러 나갔을 때,
주 너희 하느님께서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주시어 너희가 포로들을 사로잡았는데,
그들 가운데에서 예쁘게 생긴 여자를 보고 마음에 들어 아내로 삼게 될 경우,
너희는 그 여자를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그 여자가 머리를 자르고 손톱 발톱을 손질한 다음,
포로 때에 입었던 옷을 벗게 해야 한다.
그 여자는 너희 집에 살면서 한 달 동안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위하여 곡을 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 그 여자와 동침하여 남편이 되면 그 여자는 아내가 된다.
그러나 그 여자가 너희 마음에 들지 않으면
마음대로 가게 하되,
돈을 받고 팔 수는 없다.
너희가 그 여자를 욕되게 하였으므로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