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9, 1 - 7

2008. 6. 4. 오전 8:26:33

글자
 
 
도피 성읍
 
"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
 
그곳에 사는 민족들너희 하느님께서  없애버리시고,
 
너희가 그들을 쫓이내어 그 성읍과 집에서 살게 되면,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차지하라고 주시는 땅에
성읍 셋을 따로 떼어 놓아야 한다.
그러고 나서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시는 땅을
세 지역으로 나누고 길을 지정하여,
모든 살인자가 그곳으로 피신할 수있게 하여라.
 
살인자가 피신하여 살 수 있는 경우는 이러하다.
전에 미워한 일이 없는 이웃을 실수로 죽인 자나,
자기 이웃과 함께 나무를 베러 숲으로 가서,
나무를 찍으려고 손에 도끼를 잡고 휘두르다가
도끼날이  자루에서 빠져나가 이웃을 치는 바람에 그 이웃을 죽게 한 자는,
그 성읍들 가운데 한 곳으로 피신하면 살 수 있다.
살인자가 전에 그 이웃을 미워한 일이 없으므로 사형 판결을 받지 않아도 되는데,
피의 보복자가 흥분한 나머지 그 살인자를 뒤좇아 가서,
그 성읍에 이르는 길이 먼 탓에 그를 따라잡아 때려죽이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내가 너희에게 '성읍 셋을 따로 떼어 놓아야 한다.'  하고 명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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