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카르야서 9,11-17

2014. 9. 18. 오후 11:11:45

글자

이스라엘의 회복

 

너에게는 나와 피로 맺은 계약이 있으니

포로가 된 내 백성을

내가 물없는 구덩이에서 끌어내 주리라.

 

희망을 잃지 않은 포로들아

성채로 돌아와라.

바로 오늘 내가 선포한다.

나는 너에게 두 배로 갚아 주리라.

 

내가 유다를 활처럼 당기고

에프라임을 화살처럼 메웠다.

시온아, 내가 네 아들들을 일으켜 세우고

너를 용사의 칼로 쓰리라.

-그리스야, 네 아들들을 거슬러.-

 

주님께서 그들에게 나타나시어

당신 화살을 번개처럼 쏘시리라.

주 하느님께서 뿔 나팔을 부시며

거센 마파람을 타고 진군하시리라.

 

만군의 주님께서 그들을 보호하시리라.

그들은 무릿매질하는 자들을 먹어 치우고 짓밟으며

그 피를 포도주처럼 마시어

제단의 모서리처럼 , 쟁반처럼 피로 흠뻑 젖으리라.

 

그날에 주 그들의 하느님께서 그들을,

당신 백성을 양 떼처럼 구원하시리니

그들은 왕관의 보석들처럼 그분의 땅에서 빛나리라.

 

정녕 그들은 얼마나 좋고 얼마나 아름다운가!

곡식이 총각들을,

햇포도주가 처녀들을 피어나게 하리라.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