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의 여자들을 거슬러
사마리아 산에 사는 바산의 암소들아
이 말을 들어라.
힘없는 이들을 억압하고
빈곤한 이들을 짓밟으며
"우리가 마실 술을 가져와요." 하고
저희 남편들에게 말하는 여자들아!
주 하느님께서 당신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하셨다.
"보라, 정녕 그때가 너희에게 다가온다.
사람들이 너희를 갈고리로 끌어가고
너희 가운데 마지막 한 사람마저 낚시로채 가리라.
너희는 뚫린 성벽으로 한 사람씩 곧장 끌려 나가
하르몬으로 내던져지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겉치레뿐인 예배
"너희는 베텔로 오너라. 그리고 죄를 지어라.
길갈로 오너라. 그리고 더욱 더 죄를 지어라.
아침에 너희의 십일조를 바쳐라.
누룩 든 빵을 감사 예물로 살라 바치고
큰 소리로 자원 예물을 공포하여라.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런 것들이 너희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냐?"
주 하느님의 말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