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인들
'레위인들은 이스라엘이 나를 떠나 자기들의 우상들을 좇으며 헤맬 때, 나에게서 멀리 떠나갔기 때문에, 그 죗값을 짊어져야 한다.
그들은 이제 나의 성전에서 , 주님의 집 문지기 일을 하고, 주님의 집에서 시중드는 일을 하게 된다.그들은 백성에게 번제물과 다른 희생 제물을 잡아 주고, 백성의 시중을 들기 위하여 그들 앞에 준비하고 서 있어야 한다.
레위인들은 백성이 섬기는 우상들 앞에서 그들의 시중을 들어, 이스라엘 집안을 죄짓게 하는 걸림돌이 되었기 때문에, 나는 그들을 거슬러 손을 들고 맹세 하였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죗값을 짊어져야 한다.
그들은 사제직을 수행하러 나에게 다가오지 못하고, 나의 모든 거룩한 제물 , 곧 가장 거룩한 것들에 다가가지 못한다. 이렇게 그들은 수치와 더불어, 자기들이 저지른 역겨운 짓들의 결과를 짊어져야 한다.
나는 그들을 주님 집의 직무를 수행하는 자들로 세워, 그곳의 온갖 일, 곧 그곳에서 해야 하는 온갖 일을 하게 할 것이다.'
사제들
'이스라엘 자손들이 나를 떠나 헤맬 때 , 차독의 자손들인 레위인 사제들은 내 성전의 직무를 준수하였으므로, 나에게 가까이 나아와 나를 섬기고, 내 앞에 서서 나에게 굳기름과 피를 바칠 수 있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들은 내 성전에 들어올 수 있고, 내 상에 가까이 와서 나를 섬길 수 있으며, 나를 위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안뜰 대문으로 들어올 때에는, 아마포 옷을 입어야 한다. 안뜰 대문안에서나 주님의 집 안에서 예식을 거행할 때, 양털 옷을 걸쳐서는 안 된다.
머리에는 아마포 쓰개를 쓰고, 허리에도 아마포 속바지를 입어야 하며, 땀이 나게 하는 띠를 둘러서는 안 된다.
바깥뜰로 백성에게 나갈 때에는 , 예식을 거행할 때에 입었던 옷을 벗어 거룩한 방에 두고, 다른 옷으로 갈아 입어야 한다.
그렇게 하여 사제들은 자기들의 옷으로 백성을 신성한 기운에 닿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