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내리신 진노를 참아 내어라.
원수가 너를 발해하였으나
머지않아 너희가 그의 멸망을 보고
그들의 목을 밟게 되리라.
연약한 내 아이들은 험한 길을 걸어갔고
원수들에게 빼앗긴 양 떼처럼 끌려갔다.
아이들아, 용기를 내어 하느님께 부르짖어라.
이 재앙을 내리신 주님께서 너희를 기억해 주시리라.
너희 마음이 하느님을 떠나 방황하였으나
이제는 돌아서서 열 배로 열심히 그분을 찾아야 한다.
그러면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신 그분께서
너희를 구원하시고
너희에게 영원한 기쁨을 안겨 주시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