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룩서 4, 25-29

2014. 5. 16. 오후 6:27:15

글자


         아이들아,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내리신 진노를 참아 내어라.

         원수가 너를 발해하였으나

         머지않아 너희가 그의 멸망을 보고

         그들의 목을 밟게 되리라.

         연약한 내 아이들은 험한 길을 걸어갔고

         원수들에게 빼앗긴 양 떼처럼 끌려갔다.

         아이들아, 용기를 내어 하느님께 부르짖어라.

         이 재앙을 내리신 주님께서 너희를 기억해 주시리라.

         너희 마음이 하느님을 떠나 방황하였으나

         이제는 돌아서서 열 배로 열심히 그분을 찾아야 한다.

         그러면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신 그분께서

         너희를 구원하시고

         너희에게 영원한 기쁨을 안겨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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