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주님의 은혜
"너희는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계명을 명심하여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살 수 있고 번성할 것이다.
그리고 주님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며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 그땅을 차지할 것이다.
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낮추시고, 너희가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너희 마음속을 알아보시려고 너희를 시험하신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낮추시고 굶주리게 하신다음, 너희도 모르고 너희 조상들도 몰랐던
만나를 먹게 해 주셨다. 그것은 사람이 빵만으로 살지 않고,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이 사십 년 동안 너희 몸에 걸친 옷이 해진 적이 없고, 너희 발이 부르튼 적이 없다.
너희는 마치 사람이 자기 아들을 단련 시키듯,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단련시키신다는
것을 마음깊이 알아 두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