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 1-3

2014. 3. 4. 오후 11:44:37

글자


첫사랑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가서 예루살렘이 듣도록 외쳐라.

          ㅡ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ㅡ

          네 젊은 시절의 순정과

          신부 시절의 사람을 내가 기억한다.

          너는 광야에서,

          씨 뿌리지 못하는 땅에서 나를 따랐다."

          이스라엘은 주님께 성별된

          그분 수확의 맏물이었다.

          그를 삼키는 자들은 누구나 벌을 받아

          그들에게 재앙이 닥쳤다.

          주님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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