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1장

2013. 9. 3. 오전 9:45:47

글자

101 (100)   [다윗. 시편]

 

          자애와 공정을 제가 노래하오리다.

          주님, 당신께 찬미 노래 부르오리다.

          흠 없는 길에 뜻을 두리니

          언제 저에게 오시렵니까?

          저의 집 안에서

          온전한 마음으로 걷고

          불의한 일을

          저의 눈 앞에 두지 않으오리다.

          그런 것 제게 붙어 있지 않으리이다.

          그릇된 마음 제게서 멀리 떨어지고

          악한 것을 제가 알지 않으리이다.

          자기 이웃을 몰래 헐뜯는 자

          그런 자를 저는 없애고

          거만한 눈과 오만한 마음

          그런 것을 저는 참지 않으오리다.

          저의 눈은 나라 안의 진실된 이들 위에 머물러

          그들이 제 곁에 살고

          흠 없는 길을 걷는 이

          그런 이가 저에게 시중을 들리이다.

          사기를 하는 자

          저의 집 안에 살지 못하고

          거짓을 말하는 자

          저의 눈 앞에 서지 못하리이다.

          나라의 모든 악인들을

          아침마다 없애리니

          나쁜 짓 하는 자들을 모두

          주님의 성읍에서 잘라 내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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