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6장

2013. 9. 1. 오후 2:51:40

글자

 

 96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주님께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주님께 노래하여라, 그 이름을 찬미하여라.

          나날이 선포하여라, 그분의 구원을.

          전하여라, 겨레들에게 그분의 영광을

          모든 민족들에게 그분의 기적들을.

          주님은 위대하시고 드높이 찬양받으실 분

          모든 신들 위에 경외로우신 분이시다.

          민족들의 신들은 모두 헛것이어도

          주님께서는 하늘을 만드셨네.

          엄위와 존귀가 그분 앞에,

          권능과 영화가 그분 성소에 있네.

          주님께 드려라, 뭇 민족의 가문들아.

          주님께 드려라, 영광과 권능을.

          주님께 드려라, 그 이름의 영광을.

          제물을 들고 그분 앞뜰로 들어가라.

          거룩한 차림을 하고 주님께 경배하여라.

          온 세상아, 그분 앞에서 무서워 떨어라.

          겨레들에게 말하여라. "주님은 임금이시다.

          정녕 누리는 굳게 세워져 흔들리지 않고

          그분께서는 민족들을 올바르게 심판하신다."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그 안에 가득 찬 것들은 소리쳐라.

          들과 거기 있는 것들도 모두 기뻐 뛰고

          숲의 나무들도 모두 환호하여라.

          주님 앞에서 환호하여라.

          그분께서 오신다, 세상을 다스리러 그분께서 오신다.

          그분께서 누리를 의롭게,

          민족들을 성실하게 다스리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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