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1,1-5

2013. 6. 5. 오전 7:35:22

글자
머리말

욥의 시련

욥과 그의 가족

우츠라는 땅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욥이었다.  그 사람은 흠 없고 올곧으며 하느님을 경외하고 악을 멀리하는 이였다.

그에게는 아들 일곱과 딸 셋이 있었다.

그의 재산은 , 양이 칠 천 마리 , 낙타가 삼천 마리, 겨릿소가 오백 마리 , 암나귀가 오백 마리나 되었고, 종들도 매우 많았다. 그 사람은 동방인들 가운데 가장 큰 부자였다.

그의 아들들도 번갈아 가며 정해진 날에 제집에서 잔치를 차려 , 세 누이도 불러다가 함께 먹고 마시곤 하였다.

어런 잔치날들이 한 차례 돌고 나면 , 욥은 그들을 불러다가 정결하게 하였다. 그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 그들 하나하나를 위하여 번제물을 바쳤다.  욥은 '혹시나 내 아들들이 죄를 짓고, 마음속으로 하느님을 저주하였는지를 모르지.' 하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욥은 늘  이렇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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