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베오기 하권 15,1 - 5

2013. 6. 2. 오후 2:55:35

글자
니카노르가 하느님을 모독하다
니카노르는 유다와 그의 군사들이 사마리아 지방에 있다는 보고를 받고,
가장 안전하게 그들을 안식일에 공격하리라고 결심하였다.
그때에 어쩔 수 없이 그를 따라다니던 유다인들이 말하였다.
"그렇게 잔인하고 야만스러운 학살은 절대로 하지 마십시오.
만물을 지켜보시는 분께서 다른 날보다 명예롭고 거룩하게 하신 그날을 존중하십시오."
그러자 그 악독한 자는
안식일을 지내라고 지시한 지배자가 과연 하늘에 있느냐고 물었다. 
그들은"일곱째 날을 지키라고 명령하신 분은 살아 계시는 주님,
하늘에 계신 지배자 바로 그분이십니다." 하고 선언하였다.
그러자 니카노르가 말하였다.
"세상에서는 나도 지배자다
그래서 내가 너에게 무기를 들고 임금님의 일을 이행하라고 지시한다."
그러나 니카노르는 자기의 흉악한 계획을 이행하는 데 성공하지 못하였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