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기 13,15-22

2013. 1. 2. 오후 11:38:21

글자
그때에 나는 유다 지방에서 사람들이 안식일에도 술틀을 밟고 곡식 더미를 날라다가 나귀에 실으며, 안식일인데도 포도주와 포도송이와 무화과와 그 밖의 온갖 집을 예루살렘으로 들여오는 것을 보았다.

그리하여 나는 안식일에 식품을 팔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예루살렘에 사는 티로인들도 물고기와 온갖 상품을 가져다가 , 안식일에 예루살렘에서 유다의 자손들에게 팔았다.

그래서 나는 유다의 귀족들을 꾸짖으며 말하였다. "여러분은 어쩌자고 안식일을 더럽히며 이런 악한  일을 저지르고 있소?

여러분의 조상들이 그렇게 하였기 때문에 ,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와  이 도성에 이 모든  재앙을 내리신 게 아니오? 여러분까지 안식일을 더럽혀, 이스라엘에 하느님의 진노를 더 많이 끌어들이고 있소. "

안식일이 되기 전 예루살렘의 성문들에 그림자가 드리우자, 나는 문들을 닫도록 지시하고, 또 안식일이 지날 때까지  열지 못하도록 지시하였다. 그러고서는 내 부하들 가운데 몇을 성문마다 세워, 안식일에 짐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그 뒤에도 상인들과 갖가지 물건을 파는 자들이 예루살렘 성 바께서 밤을 지내는 일이 한 두 번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경고하며 말하였다.  "그대들은 어찌하여 성 앞에서 밤을 지내오? 다시 또 그런다면 , 내가 그대들에게 손을 댈 것이오. " 
그때부터 그들은 안식일 나타나지 않았다.

나는 레위인들에게 자신들을 정결하게 하고 와서 성문을 지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내라고 지시하였다.
"저의 하느님, 이것도 저를 위하여 기억해 주십시오 . 당신의 크신 자애로 저를 가엾이 여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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