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기 하권 30,10-20

2012. 11. 26. 오후 2:43:10

글자

보발꾼들이 즈불룬에 이르기까지 에프라임과 므나쎄 지방의 이 성읍 저 성읍을 두루 다녔지만 , 사람들은 보발꾼들을 비웃고 놀려댔다.

다만 아세르와 므나쎄와 즈불룬에서 몇몇 사람이 자신들은 낮추고 예루살렘으로 왔다.

유다에도 하느님의 손길이 미쳐, 주님의 말씀에 따라 임금과 대신들이 명령을 수행하도록 한마음을 주셨다.

파스카 축제를 성대히 지내다

둘째 달에 많은 백성이 무교절을 지내려고 예루살렘으로 모여 왔다. 아주 큰 회중이었다.

그들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는 제단들을 치우고 분향 단들도 치워,  '키드론 골짜기' 에 내다 버렸다.

그리고 둘째 달 열나흗날에 파스카 양을 잡았다. 사제들과 레위인들은 부끄러움을 느끼며 자신들을 거룩하게 한 다음. 주님의 집으로 번제물을 가져왔다.

그들은 하느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따라 법규로 정해진 자리에 섰다.
사제들은 레위인들의 손에서 피를 받아 뿌렸다.

그런데 회중 가운데에는 자신들을 거룩하게 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래서 레위인들은 부정한 탓으로 주님께 파스카 양을 봉헌하지 못하는 모든 이를 위하여 파스카 양을 잡는 일을 맡았다.

그러나 많은 백성, 주로 에프라임과 므나쎄와 이사카르와 즈불룬에서 온 사람들이 율법에 쓰인 대로 하지 않고 정결하지 못한 몸으로 파스카 양을 먹었다.
그래서 히즈키야는 그들을 위하여 이렇게 기도하였다. "선하신 주님께서 이들을 용서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이들은 성소의 정결 예식을 따르지 않았지만 , 저마다 하느님을 , 주 자기 조상들의 하느님을 찾기로 마음을 굳힌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는 히즈키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이 화를 입지 않게 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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