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2,1 - 7

2012. 2. 12. 오후 3:33:45

글자
예리코에 정탐꾼들을 보내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시팀에서 정탐군 두 사람을 몰래 보내며,
"가서 저 땅과 예리코를 살펴보아라."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길을 떠나 라합이라고 하는 창녀의 집에 들어가 거기에서 묵었다.
그러자 예리코 임금에게,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몇 사람이
이 땅을 정찰하려고 오늘 밤에 이곳으로 왔습니다." 하는 보고가 들어갔다.
그래서 예리코 임금이 라합에게 사람을 보내어 일렀다.
"너한테 들어간 사람들, 네 집에 들어간 사람들을 내보내라.
그들은 이 온 땅을 정찰하러 온 자들이다."
그러나 그 여자는 두 사람을 데려다가 숨겨 놓고 말하였다.
"그 사람들이 저에게 온 것은 맞습니다만 어디에서 왔는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어두워져서 성문이 닫힐 때쯤 그 사람들이 나갔는데,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빨리 그들의 뒤를 쫓아가십시오.
그러면 그들을 따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여자는 이미 그들을 옥상으로 데리고 올라가서,
옥상에 널어놓은 아마 줄기 속에 숨겨 주었던 것이다.
사람들은 요르단 쪽으로 건널목까지 그들의 뒤를 쫓아갔다.
그들을 뒤쫓는 자들이 나가자마자 성문이 닫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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