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6편

2010. 10. 30. 오후 10:10:56

글자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를.
          주님께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주님께 노래하여라, 그 이름을 찬미하여라.
          나날이 선포하여라, 그분의 구원을.
          전하여라, 겨레들에게 그분의 영광을
          모든 민족들에게 그분의 기적들을.
          주님은 위대하시고 드높이 찬양받으실 분
          모든 신들 위에 경외로우신 분이시다.
          민족들의 신들은 모두 헛것이어도
          주님께서는 하늘을 만드셨네.
          엄위와 존귀가 그분 앞에,
          권능과 영화가 그분 성소에 있네.
          주님께 드려라, 뭇 민족들아.
          주님께 드려라, 영광과 권능을
          주님께 드려라, 그 이름의 영광을.
          제물을 들고 그분 앞뜰로 들어가라.
          거룩한 차림을 하고 주님께 경배하여라.
          온 세상아, 그분 앞에서 무서워 떨어라.
          겨레들에게 말하여라. "주님은 임금이시다.
          정녕 누리는 굳게 세워져 흔들리지 않고
          그분께서는 민족들을 올바르게 심판하신다."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그 안에 가득 찬 것들은 소리쳐라 
          들과 거기 있는 것들도 모두 기뻐뛰고
          숲의 나무들도 모두 환호하여라.
          주님 앞에서 환호하여라.
          그분께서 오신다, 세상을 다스리러 그분께서 오신다.
          그분께서 누리를 의롭게,
          민족들을 성실하게 다스리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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