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3 편

2010. 10. 29. 오후 5:44:47

글자
93  (92)   주님은 임금이시다. 존엄을 차려입으셨다.
        주님께서 차려 입으시고 권능으로 띠 두르시니
        정녕 누리가 굳게 세워져 흔들리지 않는다.
 
        당신의 어좌는 예로부터 굳게 세워져 있고
        당신께서는 영원으로부터 계십니다.
 
        주님, 강물들이 높입니다.
        강물들이 목소리를 높입니다.
        강물들이 부딪치는 소리를 높입니다.
 
        큰 물의 소리보다,
        바다의 파도보다 엄위하십니다.
        높은 데에 계시는 주님께서는 엄위하십니다.
 
        당신의 법은 실로 참되며
        당신의 집에는 거룩함이 어울립니다.
        주님, 길이길이 그러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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