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 1,18- 25

2009. 9. 15. 오전 8:41:12

글자
 
인간의 죄와 하느님의 진노
 
불의로 진리를 억누르는 사람들의 모든 불경과 불의에 대한 하느님의 진노가 하늘에서부터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느님에 관하여 알 수 있는 것이 이미 그들에게 명백히 드러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하느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명백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세상이 창조된 때부터, 하느님의 보이지 않는 본성 곧 그분의 영원한 힘과 신성을 조물을 통하여 알아보고 깨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변명할 수가 없습니다.
 
하느님을 알면서도 그분을 하느님으로 찬양하거나 그분께 감사를 드리기는 커녕,오히려 생각이 허망하게 되고 우둔한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지혜롭다고 자처하였지만 바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불멸하시는 하느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인간과 날짐승과 네발짐승과 길짐승 같은 형상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마음의 욕망으로 더럽혀지도록 내버려 두시어, 그들이 스스로 자기들의 몸을 수치스럽게 만들도록 하셨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버리고, 창조주 대신에 피조물을 받들어 섬겼습니다. 창조주께서는 영원히 찬미받으실 분이십니다. 아멘.
 
 
 
 

댓글 2

  • 2009년 9월 15일 오전 10:12

    그들이 마음의 욕망으로 더럽혀지도록 내버려 두시어

  • 2009년 9월 15일 오후 3:43

    그들은 지혜롭다고 자처하였지만 바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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