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복음서 12,12- 19

2009. 8. 18. 오후 12:23:28

글자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 (마태21,1-11; 마르11,1-11; 루카19,28-38)
 
이튿날, 축제를 지내러 온 많은 군중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오신다는 말을 듣고서,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그분을 맞으러 나가 이렇게 외쳤다.
 
 
              "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복되시어라.'
              이스라엘의 임금님은 복되시어라."
 
   예수님께서는 나귀를 보시고 그 위에 올아앉으셨다.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였다.
 
               "딸 시온아,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너의 임금님이 오신다.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다."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영광스럽게 되신 뒤에, 이 일이 예수님을 두고 성경에 기록되고 또 사람들이 그분께 그대로 해 드렸다는 것을 기억하게 되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라자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시어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일으키실 때에 그분과 함께 있던 군중이 그 일을 줄곧 증언하였다.
 
군중이 이렇게 예수님을 맞으러 나온 것은, 그분께서 그 표징을 일으키셨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바리사이들이 서로 말하였다. "이제 다 글렀소. 보시오, 온 세상이 그의 뒤를 따라가고 있소."
 
 
 
 
 
 
 

댓글 1

  • 2009년 8월 18일 오후 11:02

    영광스럽게 되신 뒤에, ... ... 기억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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