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복음서 22,21- 30

2009. 8. 4. 오후 1:16:06

글자
 
제자가 배신할 것을 예고하시다
(마태26,21-25; 마르14,18-21; 요한13,21-30)
 
"그러나 보라, 나를 팔아넘길 자가 지금 나와 함께 이 식탁에 앉아 있다.
 
사람의 아들은 정해진 대로 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러자 사도들은 자기들 가운데 그러한 짓을 저지를 자가 도대체 누구일까 하고 서로 묻기 시작하였다.
 
 
섬기는 사람이 되어라 (마태20,24-28; 마르10,41-45)
 
사도들 가운데에서 누구를 가장 높은 사람으로 볼 것이냐는 문제로 말다툼이 벌어졌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민족들을 지배하는 임금들은 백성 위에 군림하고, 민족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자들은 자신을 은인이라고 부르게 한다.
 
그러나 너희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가장 어린 사람처럼 되어야 하고 지도자는 섬기는 사람처럼 되어야 한다.
 
누가 더 높으냐? 식탁에 앉은 이냐, 아니면 시중들며 섬기는 이냐? 식탁에 앉은 이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사람으로 너희 가운데에 있다."
 
 
제자들에게 보상을 약속하시다 (마태19,28)
 
"너희는 내가 여러 가지 시련을 겪는 동안에 나와 함께 있어 준 사람들이다.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나라를 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에게 나라를 준다.
 
그리하여 너희는 내 나라에서 내 식탁에 앉아 먹고 마실 것이며,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댓글 2

  • 2009년 8월 4일 오후 5:25

    내가 여러가지 시련을 겪는 동안에 나와 함께 있어 준 사람들

  • 2009년 8월 4일 오후 9:33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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