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서 10.1 -15

2009. 5. 30. 오후 8:39:14

글자
이스라엘이 우상 숭배로 벌을 받다
          이스라엘은 가지가 무성한 포도나무
          열매를 잘 맺는다.
          그러나 열매가 많을수록
          땅이 좋아질수록
          기념기둥들도 좋게 만들었다.
          그들의 마음이 거짓으로 가득하니
          이제 죄값을 치러야 한다.
          그분께서 그 제단들을 부수시고
          그 기념 기둥들을 허물어 버리시리라.
          이제 그들은 말하리라.
          "우리가 주님을 경외하지 않아서
          임금이 없지만
          임금이 있다 한들 우리에게 무엇을 해 주리오.?"
          그들은 말만 하고
          헛맹세로
          계약을 맺는다.
          그리하여 법이라는 것이
          밭고랑의 독초처럼 솟아난다.
          벳 아웬의 송아지 때문에
          사마리아 주민들이 떤다.
          정녕 그 송아지 때문에 그 백성이 통곡하고
          그 우상을 숭배하던 사제들도 통곡하리라.
          그들을 기뻐 뛰게 하였던 그 송아지의 영광이
          그곳에서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 송아지도 아시리아로 옮겨져
          대왕에게 선물로 바쳐지리라.
          에프라임은 부끄러운 일을 당하고
          이스라엘은 자기의 계획 때문에 부끄럽게 되리라.
          사마리아는 망하리라.
          그 임금은 물 위에 뜬 나뭇가지 같으리라.
          이스라엘의 죄악인
          아웬의 산당들은 무너지고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그 제단들 위까지 올라가리라.
          그때에 그들은 산들에게 "우리를 덮쳐다오!",
          언덕들에게 "우리 위로 무너져 다오!" 하고 말하리라.
 
기브아에서 지은 죄와 벌
          이스라엘아
          너는 기브아 시절부터 죄를 지었다.
          거기에서 줄곧 그러하였으니
          전쟁이 기브아에서
          죄짓는 자들에게 닥치지 않았느냐?
          나는 그들을 징벌하러 가리라.
          그들이 두 가지 죄악 때문에
          벌을 받을 때
          민족들도 그들을 거슬러 모이리라.
 
회개를 촉구하시다
          에프라임은 길이 잘 든 암소
          타작하기를 좋아하였다.
          나는 그 아름다운 목에
          멍에를 씌웠다.
          나는 에프라임에게 쟁기를 끌게 하리라.
          유다는 밭을 갈고
          야곱은 써레질하게 하리라.
          너희는 정의를 뿌리고
          신의를 거두어들여라.
          묵혀 둔 너희 땅을 갈아엎어라.
          지금이 주님을 찾을 때다,
          그가 와서 너희 위에 정의를 비처럼 내릴 때까지.
 
돌이킬 수 없는 멸망
          너희는 악을 갈아서
          불의를 거두어들이고
          거짓의 열매를 먹었다.
          너희가 병거와
          수많은 전사들을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 백성 가운데에서 전쟁의 함성이 일고
          너희의 요새들이 모두 무너지리라.
          전투의 날에
          살만이 벳 아르벨을 무너뜨렸듯이
          적군이 어미를 자식을 위로 내동대이치리라.
          베텔아
          너희가 그렇게 되리라.
          너희가 지은 그 큰 죄악 때문이다.
          새벽녘에
          이스라엘 임금은 반드시 망하리라.
         
 
 

댓글 1

  • 2009년 5월 31일 오후 11:32

    너희는 정의를 뿌리고 신의를 거두어 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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