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서 머리글 (1)- (35)

2009. 2. 24. 오전 7:43:30

글자
 
머리글
 
(1)               율법과 예언서와 그 뒤를 이은 다른 글들을 통하여 위대한 가르침들이 우리에게 많이 전해졌습니다      
         그런즉  이스라엘을 그 교훈과 지혜와 관련하여 칭송하는 것은 마땅합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스스로 그것
         들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5)     배우기를 즐기며, 말과 글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나의 할아버지 예수께서
         는 율법과 예언서와 다른 선조들의 글을 읽는 일에 오랫동안 전념하셨습니다.
 
(10)   그리고 이에 관한 충분한 소양을 갖추시고, 교훈과 지혜에 대한 글을 몸소 쓰기로 결심하셨습니다. 그것은 배우
         기를 즐기는 사람들과 이 글에 친숙해진 사람들이 율법에 따른 생활을 하여 더욱 진보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
         다.
 
(15)    그러므로 여러분은 호의를 가지고 이 글을 주의 깊게 읽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성껏 번역하
          였지만
 
(20)    어떤 표현들은 제대로 옮길 수 없었다고 여겨지니 이를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히브리 말 표현들을 다른 말
          로 똑같이 옮길 수 없습니다. 이 글들뿐 아니라 율법서조차도 그리고 예언서와
 
(25)    나머지 글들도 원문과는 적지 않은 차이가 있습니다.
 
                   에우에르게테스 임금 통치 삼십팔년에 저는 이집트에 가 얼마동안 머물면서, 적지 않은 교훈이 담긴 이
         책의 사본을 발견하고,
 
(30)    정성껏 열심히 이 글을 반드시 번역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동안 이 책을 완성하여 내놓
         기까지 잠도 제대로 못자며 온갖 지식을 다 기울였습니다. 저는 이국 땅에 살면서 배우기를 즐기고,
 
(35)    율법에 맞는 생활 습관을 익히고자 하는 이들을 위하여 이 책을 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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