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7,1- 22

2009. 1. 27. 오후 3:03:55

글자
 
 
(106)   주님을 찬송하여라, 선하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께 구원받은 이들
그분께서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신 이들
 
뭇 나라에서,
해뜨는 곳과 해 지는 곳에서,
북녘과 남녘에서 모아들이신 이들은 말하여라.
 
그들은 사막과 광야에서 헤메며
사람 사는 성읍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하였다.
 
주리고 목까지 말라
목숨이 다하여 갔다.
 
이 곤경 속에서 그들이 주님께 부르짖자
난관에서 그들을 구해 주셨다.
 
그들을 옳은 길로 걷게 하시어
사람 사는 성읍으로 가게 하셨다.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애를
사람들을 위한 그 기적들을.
 
그분께서는 목마른 이에게 물을 먹이시고
배고픈 이를 좋은 것으로 채우셨다.
 
비참과 쇠사슬에 묶인 채
어둡고 캄캄한 곳에 앉아 있던 그들.
 
하느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뜻을 업신여긴 탓이다.
 
그분께서 고통으로 그들의 마음을 꺾으시니
그들은 도와주는 이 없이 비틀거렸다.
 
이 곤경 속에서 그들이 주님께 소리치자
난관에서 그들을 구하셨다.
 
그들을 어둡고 캄캄한 곳에서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사슬을 끊어 주셨다.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애를
사람들을 위한 그 기적들을.
 
그분께서 청동 문을 부수시고
쇠 빗장을 부러뜨리셨다.
 
 
사악의 길로 어리석게 된 자들
자기들의 죄로 괴로움을 겪었다.
 
그들의 목은 어떤 음식도 싫어하여
그들은 죽음의 문까지 다다랐다.
 
이 곤경 속에서 그들이 주님께 소리치자
난관에서 그들을 구하셨다.
 
당신 말씀을 보내시어 그들을 낫게 하시고
구렁에서 구해 내셨다.
 
주님께 감사하여라, 그 자애를
사람들을 위한 그 기적들을.
 
감사의 제물을 올리며
환호 속에 그분의 일들을 전하여라.
 
 

댓글 2

  • 2009년 1월 27일 오후 11:05

    감사의 제물을 올리며 환호 속에 그분의 일을 전하여라.

  • 2009년 1월 27일 오후 11:14

    주님께 감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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