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기 상권 16,23-43

2008. 10. 28. 오후 11:00:53

글자

         

       주님께 노래하여라, 온 세상아.

       나날이 선포하여라, 그분의 구원을.

       전하여라, 겨레들에게 그분의 영광을

       모든 민족들에게 그분의 기적들을.

       주님은 위대하시고 찬양받으실 분,

       모든 신들 위에 경외로우신 분이시다.

       민족들의 신들은 모두 헛것이어도

       주님께서는 하늘을 만드셨네.

       엄위와 존귀가 그분 앞에,

       권능과 기쁨이  그분 처소에 있네.

       주님께 드려라, 뭇 민족들의 가문들아.

       주님께 드려라, 영광과 권능을.

       주님께 드려라, 그 이름의 영광을.

       제물을 들고 그분 앞으로 나아가라.

       거룩한 차림을 하고 주님께 경배하여라.

       온 세상아, 그분 앞에서 무서워 떨어라.

       정녕 누리는 굳게 세워져 흔들리지 않는다.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여라.

       "주님은 임금님이시다." 하고 겨레들에게 말하여라.

       바다와 그 안에 가득 찬 것들은 소리치고

       들과 거기 있는 것들도 모두 기뻐 뛰어라.

       숲의 나무들도 환호하여라.

       주님 앞에서 환호하여라.             

       그분께서 오신다, 세상을 다스리러 그분께서 오신다.

 

       주님을 찬송하여라, 선하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너희는 말하여라. "저희 구원의 하느님, 저희를 구원해 주소서.

       민족들에게서 저희를 모아들이시고 구해 주소서.

       저희가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송하고

       당신을 찬양하여 영광으로 삼으오리다."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영원에서 영원까지.

 

   그러자 온 백성은 "아멘!" 하고 주님을 찬양하였다.

 

계약 궤와 성막 앞에서 직무를 수행할 사람들

다윗은 아삽과 그의 형제들이 주님의 계약 궤 앞에 남아, 그 궤 앞에서 그날그날의 직무를 정해진 때마다 수행하게 하였다.

오벳 에돔과 그의 형제 예순여덟 명도 같은 직무를 수행하게 하였다. 여두툰의 아들 오벳 에돔과 호사는 문지기였다.

차독 사제와 그의 형제 사제들은 기브온 산당에 있는 주님의 성막 앞에 남아 직무를 수행하게 하였다.

그 직무는 번제 제단 위에서 아침저녁으로 정해진 때마다 주님께 번제물을 바치고, 주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율법에 쓰인 그대로 실행하는 것이었다.

또 그들과 함께 헤만과 여두툰, 그리고 지명을 받아 뽑힌 나머지 사람들이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하며 주님을 찬송하게 하였다.

그들과 함께 헤만과 여두툰은 나팔과 자바라를 비롯하여, 하느님을 찬양하는 악기들을 연주하게 하였다. 그리고 문을 지키는 일은 여두툰의 아들들이 맡았다.

그러자 온 백성은 저마다 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다윗도 자기 집안을 축복하려고 궁으로 돌아갔다.

 

 

 

댓글 3

  • 2008년 10월 28일 오후 11:40

    ...그 이름의 영광을..

  • 2008년 10월 29일 오전 10:59

    나날이 선포하여라 그분의 구원을

  • 2008년 10월 29일 오전 11:01

    그날그날의 직무를 정해진 때마다 수행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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