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명산 북한산에 갔습니다. 아침에 비내리고, 바람불고, 그래도 변함없이 모인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
추위와 바람으로 중간에 전략수정, 노적사에 가서 노적봉을 바라보고, 금강산장으로 내려와 양미리구이와 파전으로 막걸리를 거나하게 마신 후, 의기투합한 산사나이들 다시 도전, 원효봉 등정,
아! 산을 오르는 이 맛!
( 일보고 늦게 온 말따자매님의 낭군 안토니오 형제님은 코트에 구두차림이라 함께 못올라 아쉬움이 컷죠,
또 유효경 아네스자매님도 예쁜 모습으로 다큐멘터리영화 "위대한 침묵"을 보러 주보를 챙겨갖고 안국동으로 왔는데 금일매진이라 허탈하게... 구의동 치어스맥주집에서 함께 아쉬움을 달랬죠, 남존여비,변사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