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에 올라(2009.12.5)

이호옥

2009. 12. 6. 오전 8:30:53

서울의 명산 북한산에 갔습니다.  아침에 비내리고, 바람불고, 그래도 변함없이 모인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
추위와 바람으로 중간에 전략수정, 노적사에 가서 노적봉을 바라보고, 금강산장으로 내려와 양미리구이와 파전으로 막걸리를 거나하게 마신 후,  의기투합한 산사나이들 다시 도전, 원효봉 등정, 
 아! 산을 오르는 이 맛!
( 일보고 늦게 온 말따자매님의 낭군 안토니오 형제님은 코트에 구두차림이라 함께 못올라 아쉬움이 컷죠,
또 유효경 아네스자매님도 예쁜 모습으로 다큐멘터리영화 "위대한 침묵"을 보러 주보를 챙겨갖고 안국동으로 왔는데 금일매진이라 허탈하게... 구의동 치어스맥주집에서 함께 아쉬움을 달랬죠, 남존여비,변사또,... )

댓글 5

  • 2009년 12월 7일 오전 10:26

    아쉽네요..전 날 저녁에 집안 손님이 방문해 주무시고 가는 바람에 참석 못 했습니다.

  • 2009년 12월 7일 오전 10:28

    다음 산행에 꼭 연락 주세요...

  • 2009년 12월 7일 오후 2:04

    오늘 매일경제에서도 북한산 노적봉 찍힌 사진이 나왔답니다. 앵글위치도 똑깉구요. 이 바오로님 실력 인정 인정~~~~

  • 2009년 12월 7일 오후 5:23

    우와!!!사진으로 다시봐도 멋있당,,,우리가 산사나이가 된듯,멋쟁이들 홧팅ㅇㅇㅇ

  • 2009년 12월 7일 오후 8:38

    아, 못올라가서 아쉽따- 채 카타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