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 한 10시10분(?)쯤 도착하니 역시나 걸은 나 혼자...(으악!!왕짜증>ㅇ<)
혜연이는 왜 맨날 늦게오는지.. 하튼 출발해서 가는데 뭐 대충 줄이고 야영장에 도착
하니 내 상상 보다 시설이 꽤 좋았다.^^(화장실 냄새가 구린 것빼고)
점심을 먹고 구급법,매듭법,기도문외우기,나침반 보기를 마치고 겅퍼의 시험을 보았
다. 와~내 점수는 거작50..(멍~)말이 안나온다..
스피드만 있으면 60은 나오눈뎁.. 하튼 그 다음 뭐 했드라?... (또 생략..)
저녁을 먹고 잠시 쉬는 시간동안 도토리를 줍고 텐트에 들어와서 혜연이 와 주저리
했는데 그 내용은 ㅋㅋ 다음 야영올땐 30박31일로 가자는 내용~푸하하-썰렁-
(꽥꽥꽥꽥꽥 야!이선미!!얼마나 썰렁하면 오리가 5마리나 지나가냐!...ㅠ.ㅠ)
막간의 쉬는 시간이 끝나고 야영의 하이라이트!담력하이킹을 했다 나와 혜연이가 졸
르고 졸라서 같이 9번으로 가게 되었다. 와~>ㅂ< ;(또 혼자 논다..)
기다리는 동안 노느라고 무서움은 금세 사라지고...
그래도 출발하니까 점점 무서워 지기는 했다. 가다가 정대장님이 '선미바보..,혜연이
바보' 하셨을 때 풉~이였다! 이름쓰고 돌아오는 장소에서 그 뒤 집! 으시시 했다....
이름쓰고 쭉 가는데 교관 인가? 신대장님인가? 아무튼 엄청 놀랐다.... ㅇ >O< ㅇ
도착해서 저녁간식 먹을때 그 족발인가..보쌈인가.. 하튼 꿀맛이였다 d^ㅂ^b
잘 때 도무지 잠이 안와서 춤 추면서 노래 부르고..놀다가 잤다
아침에는 진짜 눈이 안 떠졌다. 아침으로 밥을 왜 먹었을까? 빵먹지...
하튼 10시미사 갔다가 줄타기 할때 볼때는 별거 아닐 땐데 했다 그런데 진짜 무섭고
아찔했다.. 중간쯤에는 줄 이음새가 점점 넓어져서 약간 무서웠다. 마지막에 대장님들이 줄 막 흔들때 넘넘 얄미웠다!!
하튼 넘넘 재밌고 즐거운 야영이였다!!
대장님 다음 야영은 30박31일 아셨죠?-(장난)d>O<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