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컵스카우트대 대원들에게..

2007. 8. 24. 오후 4:14:38

글자
자랑스러운 우리 검은돌단의 컵스카우트대 대원들에게.
 
지난 8월 16일 - 19일까지 3박 4일간 울릉도, 독도 탐방 야영에 수고 많았다.
 
단대장님으로써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물론 발대 40주년을 맞이해 울릉도, 독도 탐방야영을 준비하고 야영을 갔지만
 
어려움속에서도 씩씩하게 야영을 임하여 주어서 정말 기특하다고 생각든다.
 
사실 이번 야영은 중학교 이상의 스카우트대, 벤쳐대에서도 힘든 야영이지만
 
여러분들은 컵스카우트대 대원들으로써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주어
 
단대장님도 무척 기쁘다. 
 
울릉도는 파도가 심하고 바다안개 심하여 배편이 불편하지만 하느님께서
 
좋은 날씨를 허락하여 주셔서 입도 하고 어른들도 어렵다는 성인봉(해발984미터)
 
도 자신있게 등반에 성공했으니 얼마나 장한 일임이 틀림없다. 
 
올해 2007년은 스카우트가 영국에서 시작된지 100년이 되는 해이고
 
가톨릭스카우트가 서울에서 시작된지도 49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또한 우리 검은돌 가톨릭스카우트단이 태어난지도 39년이 되는해.
 
가톨릭스카우트의 50년 역사에 가장 오래되고 전통이 있는 대이기도 하다.
 
그런 점을 여러분들은 자랑스럽게 여기며 자부심을 갖고 검은돌 스카우트대
 
대원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번 야영을 수고 하신 모든 대장님께 감사함을 잊지말고 또한 허락하신
 
이호섭(요셉) 보좌신부님께과 부모님께도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3박 4일 동안 우리에게 취사를 하여 주신 모든 어머니, 아버님께도 감사함을
 
꼭 전하는 대원이 되었으면 한다.
 
단대장님도 많은 걱정을 했지만 여러분들을 믿고 여러분들이 열심히 해 주어
 
대성공한 야영이기도 하다.
 
물론 지난 덕적도 야영, 그리고 제주도 야영에서 열심히 강하게 담금질되어
 
강한 대원들을 만드는 것이 단대장님의 욕심이면서 여러분들께 바라고 바라는
 
사항이기도 하다.
 
이제 개학을 앞두고 2007년 2학기가 시작된다. 
 
학교에서 열심히 선생님 말씀 잘듣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집에서는 집안일도 잘 돕고 부모님 말씀도 순종하는 대원이 되며
 
성당에서는 스카우트 대원답다는 이야기를 듣는 모범적인 대원들이 되었으면
 
한다.  언제나 단복을 입었을때는 주일학교 학생이기보다는 검은돌 가톨릭
 
스카우트단 대원임을 명심하고 주일학교에 빠지지 말고 대집회때도 대장님
 
말씀을 잘 듣는 대원이 되었으면 한다.
 
끝으로 대집회도 열심히 하고 내년 2008년은 멋진 검은돌 가톨릭스카우트의
 
4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더 정진하며 멋진 활동을 만들어 가도록 다같이
 
노력하는 대원이 되었으면 바란다.
 
마지막으로 3박 4일 야영을 건강하게 마침을 하느님과 대원 여러분들께
 
감사하며 남은 2007년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대원이 될 것을 믿고
 
단대장님의 이야기를 마칠까 한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대원 여러분!!!
 
                                                                                                                                                                          2007년 8월 24일 단대장 씀

댓글 1

  • 2007년 8월 26일 오후 10:02

    예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