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차를 탈 때는.. 처음 보는 사람이라.
무지 걱정을 했습니다. 안면도에 도착을 했을땐.. 대원들이 참 많아 복잡할것 같았습니다. 방을 정하고 보장을 정할때는
저로 하라고 하기도 하고 양보하기도 해.
결국엔 추천하기 식으로 한 다음 6년 언니들이 가위 바위 보 로 보장을 정했습
니다. 보대원들을 처음 보는 순간은 약간은. . 어색하였습니다. 시간이 시나면서. 서로 친해져 가고.. 과정 활동도. 첫째날엔 가죽조임만들기 줄조임 만들기. 비즈 학케잌만들기를 했다 그중 비즈 만들기가 재미있었습니다. 보 가 보 구호를 만들때는 고민도 하고. .서로의 이름 무슨 대 몇 학년을 말하고 소계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담력테스트를 했는데.. 제일 무서웠던건.. 뒤에서 귀신복장으로 나오시는 대장님이였습니다. 다들 양대장님이 무서웠다고 하는데.. 뭐가 무서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대구 대원 친구랑 사투리를 쓰며 놀았는데. 사투리는 원래 자주 쓰던거 이지만. 친구를 만나 이렇게 쓰니 참 재미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투리를 좋아합니다. 여러 지방의 사투리를 섞어서 쓰긴 하지만.. 쩝 그리고 코코아를 마시고
잠자리에 들어서 자고..
내일 아침.. 운동을 하였습니다. 저는 살이 찌고 . 달리기를 못합니다. . 그래도.. 운동은 운동이니. 열심히 달리고 아침밥을 먹었습니다. 참 맛있었습니다.
아침 조회시간도 갖추고.. 과정활동은 또 했습니다. 권대장님께서 인사하는 걸 가르쳐 주셨는데.. 나를 포함한 몇명이 틀려서 기합 (엎드려서 있기 {권대장님 나빠여 ~!)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기 만들기, 자치기 허수아비 만들기 새끼 꼬기가 있었습니다. 그중에 자치기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나도 내가모르게 자치기를 즐겨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멀리 쳐서 그런가? 인지 모르겠지만.. 참 재미있었습니다. 설상 올림픽도 했습니다. 설상 올림픽엔 창던지기 수영(?) 뒤로 뛰기? 가 있었는데 난 창던지기에.. 참여했습니다. 또.. 마라톤이 있었는데. 보대원들의 약간(?)의 오해가 있어서.. 싸우게 되었지만.. 서로 풀고 늦게 잤습니다. 캠프파이어? 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트럭 뒤에 타는 것이 제일 재미 있었습니다. 겨울 바타 풍경이 참 쓸쓸해 보였고.. 파도소리가 듣기 참 좋았고.. 개구리송도 해서 웃었습니다. 셋째날.. 마찬가지로 아침운동을 하고선. 아침 조회를 했습니다. 마니또 편지를 못받아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제 마니또를 보고선 그애가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물이 참 고맙고.. 방 정리를 하고 안면도를 떠났습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혼자보다 여럿이 하면 더 빨리 유일하게 할수 있다는 걸 알았고.
모두가 한가족 한 형제로 서로 챙기면 모두가 다침이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