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2008. 1. 24. 오후 9:17:05

글자

허.......출발할때 8시에간다고해서 한동안 말이 없었던....ㅋㅋ

출발하기전.........짐나르느라 좀 힘들었지만....재밌을거라는 생각에 열심히 날랐는데...

도착하고나서....운명의(?)심각성을 꺠달았다....ㅋㅋ

발목까지 빠지는 눈을 우리가 다~~~~~~~~~~~~~~~치운다는생각에 잠시 OTL....

ㅋㅋ 삽을 잡긴했는데....꼭 나를닮은 쪼끄만한 삽을 잡고,...

그래도 열쉼휘했다....ㅋㅋ

담력테스트할떄....관수랑 나랑 수레뒤쪽에서 애들 놀리는거 했는데  별 성과가 없더라.....

(수레뒤에있던 나도 매우 무서웠음....ㅎㄷㄷ....)

'아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위치를 옮겼지...ㅎ

모퉁이에 숨어서 애들 놀래키기.....

우리의 첫 희생양 조수아(큰),김혜진....

결과는 대성공 조수아 매우 놀라서"아!!!!!!!!!!!!!!!!!!!!!"이러고 김혜진도 마찬가지로 "아악!@!!!!!!!!!!!!"

그런데 내가 놀래키고 안심하고있었던지 세탁기뒤에 숨어있는 김관수는 신경도 안쓰더라...ㅎㅎ

김관수가 한번더 "으악~~~~~!!"하고 놀래키니깐 또다시 "아악!!!!!!!"난발...

다른애들은 별 성과도 없었고....최병준,성호재 반응 "아 하나도 안무서워"짜증났고...ㅎㅎ

그나마 놀란애들 고맙고...ㅎㅎ

하여튼 재미있는 첫째날이었음...ㅎㅎ

둘째날.

흐미.....침낭속을보니깐 다 젖어있네...;;

모험놀이할떄 건호하고 나하고 그....미끄럼틀을 맡았는데 막 삽갔다 장난치고...우리가 내려가다

자빠지고....아주 난리도 아니었지...ㅎㅎ

눈이 하나도 안들어갔던 내 신발에 눈이 많이 들어갔으니깐....;;

허....그....다리....줄다리....아주...말이 안나오던....;;

줄은 차갑고 더구다나 손도 차갑고 바람도불고....아주....죽는줄알았다....ㄷㄷ

그래도 건너서 건너오는 애들 받아주는거 했는데...;;

그나마 줄에 안앉아서 다행이라고 여겼던....

컵스카우트대원들다건너고 이제 정대장님 따라서 포기한애들 8명이었나9명이었나 대리고갈때

왜 대리고갔는고하니~~"아 매 우 추 워 동 상 걸 릴 것 같 아 ."하는 생각과함께

반사적으로 손이 번쩍!~

가장고통스러웠던 둘쨰날...;;

 

세번째날....

그나마 방에서 자서 안추웠던...

아침....참....상한 뭬추리알 먹고 설익은밥먹고,,,,,난리도 아니었다...ㅋㅋ

오죽헌에서 김관수랑 원건호랑 이야기하면서 갔는데....

역시 원건호는 4차원소년....가는내내 뭔 코X지 노래를 그렇게 부르던지...ㅎㅎ

하여튼 매우 웃겼다...ㅋㅋ김관수 맨날 나한테 "아 얘 또 왜 시비야~!"

이러고/...ㅎㅎ 시비거는건 인정함..

무엇보다 기쁜건.....집에간다는거....

돌아오는길에먹었던 충무김밥이랑 어묵....그나마 굶주린배를 채워준.......

하여튼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이런야영있으면 꼭 가고싶다.....라고말하고싶지않다....ㅠㅜ

재밌었던건 사실이요....

(단식투쟁했는데 그 목적을 모르겠음....ㅡ,ㅡ)

대장님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컵대원들.....눈에서 구르느라 수고했다...ㅋㅋ

 

댓글 5

  • 2008년 1월 24일 오후 11:59

    스카우트대 대원들...눈 치우느라 수고했다...ㅋㅋ

  • 2008년 1월 25일 오후 12:32

    눈치우느라, 컵아이들에게 재미난 추억 만들어주느라.. 여러가지로 정말 수고 많았어.^^

  • 2008년 1월 25일 오후 4:29

    요구 사항이 뭐냐 김상혁 눈치우느라 수고 했다..

  • 2008년 1월 25일 오후 10:44

    "누니우느라 수고했다" 싫어...... ㅠㅠ

  • 2008년 1월 29일 오후 4:15

    이슬 감상문에 이어 상혁 감상문까지 원츄~ㅋㅋㅋㅋ 그보단 대원들 위해 몸 던질줄 아는 상혁이 넘 수고많았다~ 담엔 형랑 니 덩생 혜진랑 같이 점심 먹으러 가쟈~^^ㅎ

하이-천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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