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소감문...;;

2007. 9. 8. 오후 9:52:15

글자
흠냘...좀 늦었지만...그래도 쓸게염..
 
 
울릉도에 갈때 새벽 4시40분까지 모이라고해서 "헐!헐!헐!"진짜 깜짝놀랐따...
어쨋든 병원에서 모이고 애들이 모여서 출발을했는데 원건호가 내 자리짝(?)이었고
김관수가 내 뒤였는데 묵호항까지 가는 내내 원건호랑 떠들고 김관수 합동공격하고..
결국 마지막에는 개콘에 나오는 모였지...토론.....머...거기에나오는 "그걸 아는사람이그래~~!?"
라는 말을 애들이 "~~다"라고 말할떄마다 했는데 김관수만 당했따...그리고 웃긴점은,..
갈떄 내가 좀 유치한 유머를했는데 김혜진이 "아 관수오빠 진짜 유치해~!"라고 했따...
헐...원래 유치하단말 들어야할사람은 난대...김관수가 왠지 불쌍해보였고 한편으로는 통쾌하기도했다..
머...그렇게해서 울릉도에 도착했을떄는........글로 설명하기어려울정도로....음...감격했다랄까??
하여튼 새로운기분이었다..
...울릉도의 따개비국수를먹을떄는 배에서 너무 많이 먹고온게 원인이되어...별로 먹지못했다..
아쉬었다...ㅜㅠ,,,하여튼 맛있었다...차를탈때 애들이랑 같이 맨 위에 앉으려고했는데..
대장님이 저학년애들 무릎에앉힌다고해서 바로 안전지대로 관수랑 같이 피신했따..
(얍삽한 우리들...ㅡㅡ)
그래서...여차저차해서...팬션에 도착하긴했는데...모...특별한것도없고,.,,
그래도 방이많아서 좋긴 했다...개영식을할 떄 너무 귀*았는데 그래도 울릉도에서의 개영식이니깐..
참고했따..개영식이끝나고...(모했지...ㅡㅡ!!)아! 짐을 방에 내려놓고...(모했지ㅡㅡ!!)
밥먹었나...??ㅡㅡ밥을먹을떄 내가 고기를 이리저리휘젔다가 아까운 고기를 5개나 버려버렸따..
모,,,첫쨰날은 그럭저럭 재미없게 지나갔다..
 
흠냘...졸린눈을 비비고 일어나니깐 7시30분...ㅡㅡ....과정활동으로
울릉도 촛대바위그리기.울릉도에대한 마인드맵하고...또...아 오징어를 서걱서걱잘라서
몸 해채(좀 징그럽나?)작업이랑 했는데..오징어를 서걱서걱해채하고(서걱서걱쓰지마...ㅡㅡ)
정대장님이 촛대바위가있는 방파제로가자고하셔서 가서 앉아서 사진찍었는데..
좀있으니깐...요한보왔다....아!!사진찍을떄 지환이 무표정 무서웠다는,..
또 좀있다가 해안가...???해안절벽???을 걸으면서 울릉도의 해안풍경...???을 구경했는데..
진짜 멋있었다...정대장님이 성게를 주어갔고오셔서..구경하면서 만져밨는데...모...그렇게
아프지도않고...근데 가시가 음...꾸물꾸물움직이는게 신기했다...
둘쨰날은 좀 재미있었따..
 
셋째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졸려..ㅡㅡ
아침밥을먹고 바닷가에갔다..
흠냘...해수욕장이 엄청 좁아서  '헐 모냐이거...ㅡㅡ'라고생각했다..
그래도 재미있는건 엄청 많았다..흠냘...그...뭐시냐...달팽이같이생긴거..
하여튼 그거도 잡고 소라게도잡고...그..또...뭐시냐...그...아 불가사리도 잡고..
그리고 대따 큰 굴껍질도 주워서 숙소까지 가져가려고했는데...아...아....아....이런...잃어버렸다...
...성인봉에 등산하러갔을떄 버스기사 아저씨 진짜웃겼따..
찔찔폭포...니좆또...또....응???또 모있었지??아 할랑교.말랑교,우짤랑교...
그거 3개다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여차저차해서 성인봉에 등극(?)하니 진짜 내가 우리나라의 울릉도라는섬의 성인봉이라는 산의
정상까지 올라갔다는게 자랑스러웠다...ㅋㅋ성인봉에가서 어떤 아저씨하고 아주머니께서 주시는
부침개를 애들몰래 받아먹었따는...
그리고 밤에 장기자랑을하고 자유시간을 가졌따..
여자들이 놀자고했지만...모...대장님들한테 걸릴거같고...ㅜㅜ또 애들이 가면 진짜 나쁘다고해서..
가지도못했고...어쩄든 애들이랑 원카드하다가 새벽 4시에 잤다는..
 
넷째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또 졸려...ㅡㅡ
드디어 울릉도에서의 아쉬운 마지막날이다.
흠냘....바다에 또 갔는데...거기도 역시 자갈투성이....
어쨌든 놀았다...놀고....독도박물관가고...독도고가고...독도갔을떄는
내가 13살떄 처음으로 우리나라 동쪽끝에있는 독도라는 섬에 갔다는 기쁨이
음음...음....아아악 말로 표현을 머라할지...
하여튼 다시 묵호항으로올떄 잤는데 자고일어나서 머리도아프고,.,,,짜증났다,..그땐...
만사가 다 귀차났다...그래도 폐영식이니깐...아하하항 졸려...ㅡㅡ
폐영식에서 우수보는 요한보...우수대원은 박현찬...요한보...
아 부럽..ㅋㅋ
어쨌든 울릉도에서 4일간의 추억은 진짜 내 평생 잊지못할 것 같다..
 
 
 
 
 
 
 
 
 
 
 
 
 
 
 
이글 다 읽어주셔서 ㄳㄳ  전...이제...자러 ㄱㄱ싱

댓글 1

  • 2007년 9월 8일 오후 11:23

    ㅋ상혁이 많이 졸렸나보다! 상혁이의 4일간 이야기 너무 즐겁게 잘 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