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는 만든조직이나 사람들의 특성에 따라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텍스트만으로 구성된 아주 간단한 모습을 보이는 홈페이지가 있는가하면 반면 화려한 이미지와 반짝이는 아이디어에 복잡한 배치도, 그리고 소리와 영상까지 받을 수 있게 한 멀 티미디어 기능까지 제공하는 홈페이지도 있습니다. 가장 좋은 홈페이지는 효율적인 배치와 분명한 주제, 그리고 적절한 그래픽이 혼합된 홈레이지라 생각됩니다.
다음은 좋은 홈페이지를 구축하기 위한 10가지의 조언입니다.
1. 사전 계획을 세운다.
2. 간단하게 만든다.
3. 군더더기가 없게 만든다.
4. 멀티미디어를 활용한다.
5. 탐색하기 쉽게 만든다.
6. 필수요소를 포함해야 한다.
7. 기존 자료를 재활용한다.
8. 업데이틀 꾸준히 한다.
9. 불필요한 선전성 흥보는 삼가한다.
10. 다양한 흥보방법을 활용한다.
사전 계획을 세운다.
홈페이지를 설계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마케팅을 위한 시장조사처럼 진지하고 세밀한 사전계획이 필요합니다. 즉 제시하거나 강조해야 할 중요한 메시지를 파악해 분류하고 이들 메시지를 논리적으로 조직하며, 기초 페이지를 설계한 후 일부 사용자의 테스트를 거친 다음 계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간단하게 만든다.
책의 표지가 책의 내용에 드러내듯 홈페이지도 웹 사이트의 내용을 대변합니다. 설계는 과감해야 하면서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어야 하며 불필요한 설명과 복잡한 배치로 인해 홈페이지를 어지럽게 만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제공하는가, 내용물은 무엇인가 등에 대한 몇 개의 필수적인 요점만을 명확히 해야합니다. 우선 첫 화면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웹 사용자가 홈페이지의 첫 화면에서 흥미를 느끼지 못할 경우 더 이상 들어가려 하지 않기 때문에 방문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어야 합니다.
군더더기가 없게 만든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모뎀을 통해 웹에 접근하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수신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불필요한 군더더기를 홈페이지에 추천함으로써 기다리는 시간을 늘려서는 안됩니다. 그래픽은 가능한 작게 해 수신 시간을 단축시켜야 방문자들이 오래 기다림으로 인해 지루하게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적절한 이미지의 사용에 소극적이거나 지나친 이미지 용량의 축소는 자칫 전체적인 홈페이지의 이미지를 손상 시킬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64 컬러이하에 크기는 20K 정도가 좋습니다. 많는 그림으로 페이지를 꾸미려하기 보다는 적절하고 아이디어가 담긴 이미지의 사용이 적절 하리라 생각합니다. 일부 사용자는 10-15초가 넘어가면 인내심을 잃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페이지를 만든 후 가능하면 최악의 조건에서 제작한 페이지의 수신속도를 테스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또한 방문자들의 하드웨어적인 사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즉 17인치의 고해상도 모니터가 아니라 14인치에 표준 해상도 모니터를 가정해 홈페이지를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
멀티미디어를 활용한다.
자신이 만든 홈페이지가 웹사용자의 관심을 끌어당길 수 있도록 웹의 가장 큰 장점중 하나인 멀티미디어 요소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눈길을 끄는 그래픽, 독창적인 배치도, 보기 좋은 서체 등은 웹페이지에 독특성과 차별 성을 제공하는 것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의 내용은 어느 정도 실용적인 가치를 지녀야 하면서도, 화면을 채우기 위한 장식품의 역할만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가장 좋은 그래픽은 수려하면서 의미를 제공하는 그래픽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림이 내용을 보완할 수는 있지만 내용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수신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그래픽 부분은 수신하지 않도록 자신이 사용중인 브라우저를 설정해 놓는 사용자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들 사용자가 보는 것은 텍스트일 뿐이며 따라서 중요한 메시지나 이미지를 포함하고있는 연결 문구는 그림뿐 아니라 텍스트 형태로 나타나게 하여야 합니다. 이 이중화 구도가 잘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텍스트 모드에서 페이지를 테스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탐색하기 쉽게 만든다.
홈페이지의 중요한 역할중 하나는 웹 서버에 저장돼 있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해 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가능한 이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줌으로써 방문객들에게 편리함과 시간을 절약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가장 적절한 연결 항목 수는 6-8개 정도 입니다. 그러나 페이지 계층구조가 너무 복잡해 정보가 묻혀서는 곤란하고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5번 이상의 항목을 선택해야 할 경우 웹 사용자는 짜증을 느끼 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홈페이지 작성자는 정보의 넓이와 깊이 사이에 균형을 유지하며 웹 사이트에 정보가 많을 경우 이 정보를 다룰 수 있도록 페이지나 연결 항목을 늘리기 위해 자료를 재분류 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멀티미디어 홈페이지를 작성해야 할 경우, 각 멀티미디어 홈페이지는 자체적으로 일군의 페이지들을 갖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키워드나 문구를 이용한 검색엔진이 제공될 경우 이런 페이지 검색시간이 훨씬 줄어들 수 있습니다. 여력이나 인적 자원이 있다면 사용용이성 측면에서 제작한 페이지의 디 자인을 평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초보자에게도 이들 페이지를 테스트시킨 후 개선점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필수요소를 포함해야 한다.
다음은 홈페이지라면 필수로 포함하고 있어야 하는 사항들입니다.
* 웹 사이트를 분명하게 그리고 잘못 이해하지 않도록 이름이나 문구, 로고, 그래픽 등을 첨가합니다.
* 문제점을 알리기 위한 관리자의 주소 등 전자우편 주소를 알립니다.
* 고객 지원부서나 판매부서 등의 주소나 전화번호같은 접촉 수단 정보를 알립니다.
기존 자료를 재활용한다.
처음부터, 홈페이지를 위해 무작정 모든 것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제품 설명서, 대중관련 문서, 기술 매뉴얼, 데이터베이스 등 기존 소스로부 터 텍 스트, 그래픽, 자원 등을 가져와 재활용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들 자료는 다른 작업없이 그대로 웹 페이지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업데이틀 꾸준히 한다.
웹은 매일 새로운 유혹거리가 등장하고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웹이 구축된 시점의 모습 그대로일 경우 방문자는 그 웹사이트에 대해 흥미를 잃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내용을 자주 업데이트해 방문자의 눈길을 멈추지 않게 해야합니다. 적절한 동적인 요소와 함께 주제에 맞는 새로운 정보를 자주 갱신하고 전체적인 디자인도 장기적인 시점에서 새롭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웹은 항상 연결될 수 있어야 하며, 홈페이지를 볼 수 없다거나 공사중이라는 팻말을 너무 오래 걸어두는 것은 그리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없습니다.
불필요한 선전성 흥보는 삼가한다.
때때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지키지 못할 선전을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칫하면 지속적인 방문객의 발길을 끊기게 할 수 있으며 신뢰감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다양한 흥보방법을 활용한다.
홈페이지를 예쁘게 단장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웹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기 위 해서 입니다. 이들 사용자가 몰리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도 없으며. 따라서 웹페이지를 쉽게찾아 접속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다른 웹 사이트에 작성한 홈페이지의 주소를알리거나, 웹 번호부, 색인, 국내외 검색엔진, 새로운 웹 사이트 소식란 등에도 주소를 알리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또한 홈페이지를 서로 광고해 주는 서비스를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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