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 1년전 글을 읽고...

2000. 3. 20. 오전 5:14:00

글자

일은 해야 하는데 지금 시각은 새벽 5시 14분.. 정말 졸립니다.

그래서 잠좀 깨려구 이거저거 하다가 터의 이야기방을 함 둘러봤어요...

작년 3월 게시판을 봤는데요, 참 재미있더라구요. 어쩜 1년전이나 지금이나 이야기들이 똑같은지...

 

"오늘 정기채팅 맞아요? 왜 아무도 없죠?"

"전 오늘 정팅 못갑니다. 죄송합니다"

"동호회에 활기좀 불어넣읍시다!"

 

짜고해도 이렇게 똑같이 못할겁니다. 쿠쿠쿠

 

글구 작년 3월에 이민수(끄레센시아)와 허영원(다니엘)형, 그리고 임연빈(예로니모)도 가입을 했더라구요. 가입인사를 보고 참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그 당시에는 왕년이 시샵인 뻰덱이(이선호)님과 지금의 시샵인 신재민(후까시-참 이넘 정말 질기게도 열심히 했더라구요..), 현재 부시샵인 조개탕(조성호)군, 꾸준히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는 임종심 마님, 그리고 지금은 어디갔는지 자취가 보이질 않는 라(조미라)님이 우리 터를 주름잡고 계셨더라구요...

 

1년전 3월에 이야기방에 올라간 글의 수는 48개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3월 현재 45개의 글이 올라가 있습니다. 지금 추세로 간다면 60~65개의 글이 올해 3월달에는 올라온다는 계산이 되는데 이 숫자만 본다면 터가 작년에 비해 발전을 한 것 같습니다.

 

졸린 베짱이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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