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여친이 유럽여행을 갔죠^^*

2002. 1. 11. 오후 5:26:06

글자

 

해서리 그 동안 그 뒷바라지(?) 하느라

좀 바빠서 여기에 글쓰는 걸 잊고 있었네요.

35일간 다녀온다는데

무슨 생이별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기분 참 묘하데요^^*

하지만 막상 오늘 떠나보내는 날에는

그 동안 그럴거라고 생각을 많이 해서인지

그냥 집에 보내는 것처럼 별로 안타깝지는 않았습니다.

때가 되면 돌아오겠죠.

별수 있나요.

돈 다 떨어지고

카드도 다 되면 안오고 어쩌겠습니까^^*

 

이제 약 한 달간

자유라면 자유이고

외로움이라면 외로움을 느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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