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eXtensible Markup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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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되고 있는 네비게이터 4.x에서는 XML을 지원하지 않는다.
즉, XML로 작성된 문서(확장자가 .xml인 문서)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이것은 IE4.0 역시 마찬가지다. IE4.0 역시 XML은 자체기능만으론 지원되지
않는다.
다만, XML 처리기능을 다음 버전에 넣어야할 사항으로 여기고만 있을 뿐이다.
HTML과 SGML의 대안으로서의 XML
SGML은 다양한 장점과 강력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이
어렵고 DTD 생성이나 이해가 쉽지않다.게다가 마크업 언어 자체가 아니라
마크업 언어를 생성하기 위한 간접적 표준이라는 점으로 인하여 널리 사용되지
못했다. 반면에 HTML은 간단하고 사용이 쉽지만 SGML에 의해 정의된 고정적인
마크업 언어이므로 웹이 지니고 있는 다양하고 동적인 특성을 십분 반영 못하고
있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W3C에서는 97년에 XML을 제안했고,
현재 그 명세가 Working Draft 상태로 배포되고 있다.
XML은 SGML을 간소화하여 그 장점을 물려받았으며 웹에서 HTML이 거둔 성공도
동시에 이어받기 위해 특정 마크업 언어가 가진 장점을 함께 취했다.
이미, 이 XML을 바탕으로 화학실험 과정이나 결과를 표현하기 위한 CML
(Chemical Markup Lang)이나, 공학적이거나 기술적인 용어의 표현이 필수적인
TecML(technical ML)등 이 작성되어 있는 상황이다.
XML이 HTML이나 SGML보다 앞선 기능은 다음과 같다.
Tag의 종류와 표현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HTML과 달리 대소문자가 구별된다.
SGML과 달리 DTD없이도 문서제작과 배포가 가능하다.이 경우 HTML에 가깝다.
모든 Tag는 시작과 종료의 쌍으로 이루어진다.
양방향 링크,다방향 링크,Spanning 링크 등 보다 발전된 문서간 링크 제공.
수식 표현이 가능하다.
링크 자체에 대한 정보를 검색이나 취득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
즉,의미를 지닌 링크 생성이 가능하며 이런 링크의 의미를 대상으로 한
검색이 가능하다.
XML의 활용, 그리고 XSL(eXtensible Stylesheet Language)
XML이 사용자에게 가져다 줄 변화를 생각해보자. 이제 더이상 웹문서가 HTML로
작성될 필요가 없다.나만의 독특한 문서를 만들기 위해 수없이 많은 <H2>~</H2>
를 귀찮게 남발할 필요도 없고 원하는 위치에 문단이나 그림을 정확히 위치시
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기위해 수많은 헛수고를 할 필요도 없다.
또한, 새로운 문단의 글자를 강조하기 위해 임의로 새로운 Tag를 만들 수 있다.
인용된 부분을 알리기 위해 그 부분을 박스로 둘러싸는 것도 가능하며, 2개이상
의 문서를 10초간 보여준 후 원래 문서로 되돌아오는 링크를 만들 수도 있다.
그야말로 다양한 웹문서의 저작이 완벽하게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현재의 브라우저와 XML기술로는 이런 얘기는 말그대로 '희망사항' 일
뿐이다.
자유자재의 문서편집이 가능하려면 웹브라우저가 완벽한 SGML 처리시스템(혹은
XML 처리시스템)을 내장하고 있어야 하지만,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네비게이더 4.x와 IE 4.x 는 이런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일반 사용자가 XML을 경험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가?
물론 그렇지 않다. MS에서는 ActiveX 컨트롤을 제공해 IE 4.0에서 XML브라우징이
가능하게 하고 있다. http://www.microsoft.com/xml/xsl에서는
XML 기반의 웹페이지를 소개해준다. 여기서는 XML문서와 XSL,그리고 ActiveX
컨트롤이 종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 XSL은 일종의 간소화된 DSSSL(Dynamic Style Segmentics and Specifination
Language)로 SGML문서의 외양을 결정하기 위해 포맷터의 동작방식을 지정하는
언어이다.
위의 문서에서 보듯, XML문서는 그자체로는 문서내용과 논리적인 구조만 담고
있으므로 외양과는 완전히 독립적이다.이런 XML문서에 외양부여는 또다른 문서인
XSL의 몫이다. 따라서 웹과같은 이질적인 환경에서 XML을 이용하면 문서교환은
자유롭게 이뤄질 수 있다. 이는 동일한 XML문서에 대하여 각 사용자마다 적합한
XSL을 적용함으로써 재현 할 수 있다.
바로 SGML이 목표하던 완벽한 호환성이 제공되는 것이다.
그리고, MS에서는 XML 처리시스템을 브라우저에 내장한 것이 아니라 ActiveX
컨트롤로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넷스케이프는 이러한 기술이 없으므로 이 기
능을 갖추려면 아마 새로운 버전의 브라우저를 공개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건설IT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