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P 인터넷 홈페이지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전시

1999. 1. 12. 오후 1: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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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P 인터넷 홈페이지디자인 공모전 당선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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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에서 새로 만들어지는 인터넷 홈페이지는 하루 몇 개나 될까. 정답은 1백50만개. 그 수많은 홈페이지들이 저마다 특색 있는 정보를 자랑하며 네티즌의 발길을 붙잡으려 애쓴다.

 

눈에 쉽게 띄도록 온갖 그래픽과 사진으로 형형색색 치장한다. 그러나 홈페이지의 특성상 무작정 화려한 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 우선 그래픽이 많고 사진의 해상도가 높을수록 실행속도가 느려진다.

 

또 홈페이지가 담고 있는 내용 (콘텐츠)과 잘 어울리고, 초보자라도 쉽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보다 더 중요하다.

 

'인터넷과 디자인의 만남' 이란 주제로 열린 '대한민국 인터넷 홈페이지 디자인 공모전'에 가면 모범사례를 볼 수 있다.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 (KIDP)이 처음으로 개최한 이 대회에서 당선된 23점의 작품이 KIDP 홈페이지 (http://www.kidp.or.kr)에 지난 21일부터 전시되고 있는 것. 심사위원단은 "기능과 표현 모두 독창성을 갖췄는지의 여부와 심미적 표현.기술적 운용능력을 기준으로 심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KIDP는 디자인 관련학과 학생들의 졸업작품도 이곳을 통해 1일부터 전시하고 있다. 이번 '대학생 졸업작품 사이버 전시회' 는 졸업을 앞둔 예비 디자이너에게 취업의 기회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KIDP가 이들 작품을 CD롬에 담아 기업.기관 인사 담당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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