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리서치(Zona Research Inc.)는 조사결과 프로그래머들이 쉽게 웹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의 사용이 확대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월드와이드웹 콘소시엄(World Wide Web Consortium)이 업계 표준으로 XML을 인정한 이후 자사의 웹페이지에 XML을 이용하는 업체 및 기관의 수가 97년 2분기 1%에서 지난 분기에는 16%로 증가했다고 조나는 밝혔다.
현재 IBM, 마이크로소프트,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 거대기업들이 XML 기술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중소기업들의 참여가 더해진다면 1999년엔 XML이 커다란 흐름을 형성할 것이라고 조나는 전망했다.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