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면 느껴지는 느낌이지만 올해도 한해가 아쉬움만을 남긴 채 흘러가는 것만 같아 아타까운 느낌입니다.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금년 정기공연을 성공적으로 잘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단원 모두가 합창단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얻어진 수확이라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단원 여러분 열의에 감사 드립니다.연주회 이후 몇차례 얼굴 마주하는 자리가 있긴했지만 단원 한사람 한사람들과 가까이서 이야기를 나눌 수있는 기회를 가지지 못한 채 이해를 넘기게 됨 또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새해에도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멋진 꿈을 이루소서! 민 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