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마지막 강의
카네기멜론대학의 "랜디 포시" 교수
워낙 유명한 영상이라 보신 분들도 많으리란 생각을 하지만,
혹시 접하지 못하신 분들이 계실것 같아 이렇게 소개합니다.
카네기멜론대학의 "랜디 포시" 교수님 가족들입니다.
랜디 포시 교수님은 46살에 췌장암 말기 선고를 받고
퇴임이 예정된 상황에서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됩니다.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된 이유는,
제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빠 없이 이 땅에서 열심히 살아가게 될 세 사람.
로건, 클로이, 딜런...
너무나 사랑하는 자신의 세 아이를 위해
강의를 했다고 하셨습니다.
내 인생의 파도가 너무 거칠다 하여 포기하지 마십시오.
오늘 그 거친 파도를 넘기 위해 노력하고,
그리고 그 거친 파도를 한번, 두번 헤쳐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한 단계, 두 단계 성장해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기분 좋은 오늘입니다.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한 시간 누리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클릭하여 보세요.
카네기멜론대학의 "랜디 포시" 교수
워낙 유명한 영상이라 보신 분들도 많으리란 생각을 하지만,
혹시 접하지 못하신 분들이 계실것 같아 이렇게 소개합니다.
카네기멜론대학의 "랜디 포시" 교수님 가족들입니다.
랜디 포시 교수님은 46살에 췌장암 말기 선고를 받고
퇴임이 예정된 상황에서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됩니다.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된 이유는,
제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빠 없이 이 땅에서 열심히 살아가게 될 세 사람.
로건, 클로이, 딜런...
너무나 사랑하는 자신의 세 아이를 위해
강의를 했다고 하셨습니다.
내 인생의 파도가 너무 거칠다 하여 포기하지 마십시오.
오늘 그 거친 파도를 넘기 위해 노력하고,
그리고 그 거친 파도를 한번, 두번 헤쳐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한 단계, 두 단계 성장해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것입니다.
기분 좋은 오늘입니다.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한 시간 누리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클릭하여 보세요.
랜디 포시교수, 세계의 심금 울리고 ‘마지막 강연’ 끝내다
![]() |
| 랜디 포시교수가 지난해 11월 미 버지니아주 샬롯빌에서 마지막 강연을 하고 있다. |
말기암 투병 와중에도 희망을 역설해 세계인의 심금을 울린 ‘마지막 강연’의 주인공 랜디 포시 미 카네기멜론대 교수가 숨을 거뒀다. 포시는 지난 7.25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체사피크의 자택에서 47세를 일기로 숨졌다고 AP통신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포시는 지난해 9월 췌장암으로 투병하는 가운데 ‘진정으로 어린 시절의 꿈을 성취하기’란 주제로 인생에 대한 긍정과 꿈, 의지를 강조하는 강연을 했다. 시한부 인생에도 불구하고 밝고 유머 넘치는 모습을 보인 포시의 강연은 400여명의 학생을 사로잡았고, 이후 ‘마지막 강연’이라는 이름의 동영상으로 인터넷에 퍼지면서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강연을 토대로 출간된 책은 29개국 언어로 번역됐다. 그는 강연에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내가 침울하지 않아서 실망시켰다면 죄송하다”고 말했다. 포시는 어린 시절의 꿈이던 무중력 상태 체험과 세계 백과사전에 글쓰기, 월트디즈니사에서 일하는 것을 모두 이뤘다며 자신의 삶에 만족한다고도 했다.
포시가 남긴 ‘어록’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험은 당신이 바라는 무언가를 갖지 못했을 때 얻는 것이다”, “벽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 있다”, “옳은 길을 따라 살다보면 꿈은 이뤄진다” 등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세 단어는 ‘to be honest(정직하라)’이다”면서 “여기에 세 단어를 추가한다면 ‘all the time(언제나)’”이라고도 했다.
아내 자이와의 사이에 딜런, 로건, 클로이 등 3명의 자녀를 둔 포시의 가족 사랑은 각별했다. 그는 “나 자신을 병 속에 집어넣어 언젠가 그 병이 해변에 닿아 아이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랐다”며 자신의 강연과 책이 아이들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포시는 2006년 8월 완치가 불가능한 췌장암 진단을 받고 몇 차례 항암치료와 수술을 받았지만, 이듬해 결국 암세포가 간과 비장 등에까지 퍼져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포시의 구술을 토대로 책 ‘마지막 강연’을 저술한 제프리 자슬로 월스트리트저널 기자는 포시와 함께 일한 53일에 대해 “내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는 시간들”이었다며 “마지막 장을 집필할 때 그는 약간 감정에 북받치는 듯했다”고 회고했다.
브라운대와 카네기멜론대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포시는 97년부터 카네기멜론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과학자로서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 가상현실 등에 관한 연구에 주력했고, 학제 간 프로젝트에도 관심이 많았다.
포시의 부인 자이는 “우리에게 사랑과 기도, 지지를 보내준 수백만명에게 감사한다”며 “남편은 자신의 강의와 책이 부모들에게 자녀와의 관계라는 우선순위를 다시금 기억하도록 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다”고 밝혔다.
<김유진기자 actvoice@kyunghy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