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과 대리

2007. 8. 19. 오후 11:18:58

글자
출장에서 돌아온 부장이 부하 직원에게 물었다.

"나 없는 사이에 그 녀석이 또 술마시고 주정 부렸다며?"

그러자 한 직원이 대답했다.

"늘 하던 대로 아무에게나 욕하고 그랬죠."

부장이 혀를 차며 말했다.

"그 녀석 술만 안 마시면 지금쯤 대리는 됐을 텐데..."

그러자 부하직원이 웃으며 말했다.

"괜찮을 거예요. 술만 마시면 사장이 되는데요. 뭘~~"

댓글 1

  • 2007년 8월 28일 오후 12:05

    간이 많이부어있구나

재미있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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