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사람에게 사랑을 베푼 사람입니다."
"너도 가서 그렇게 하라"(루가 10,37).
고통 받고 있는 사람이나 보잘 것 없는 사람을 위해 봉사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푸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그때 우리의 에너지는 삶에 생기를 주는 쪽으로 흘러갑니다.
이러한 봉사는 거창할 필요도 비범할 필요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잘것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마태 10,42)라고 지적하신 것처럼
친절한 작은 행동 그리고 작은 호의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웃음이나 단순한 호의가 사람들에게
놀라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친절을 베풀 수 있습니까?
돌보기 위해 찾아갈 사람이 있습니까가?
기억하십시오.
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을 제외시켜 놓지 마십시오.
자비는 내 주변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매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작은 친절과 봉사를 하려고 애쓰십시오.
매일의 삶에서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을
자비와 온정으로 대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결코 그들의 보이지 않는 고통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도 같은 자비와 친절을 베풀어야 합니다.
고통을 통해서 그리고 고통을 당하고 있는 동료를 통해서
우리는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배웁니다.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사람들이 깨닫고
놀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행복하고는 거리가 멀다고 하는 사람들 안에
단순한 평화가 자리하고 깊은 존엄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고통 받는 사람을 위해서 봉사하거나 그와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우리 자신의 고뇌는 작아보입니다.
그들과 함께 할 때 다른 시각으로 우리의 상황을 보게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기쁨, 슬픔
그리고 근심들에 대해 다른 시각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임금은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라고
말할 것이다(마태 25,40; 이사 58장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