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길 프란치스코 형제님 내외분, 김주성 프란치스코 형제님 내외분, 성익상 그레고리오 형제님 내외분, 정흥모 알렉산더 형제님 내외분, 김영하 마르띠노 형제님, 이평환 예로니모가 참석 했고 점심식사를 각자 마치고 오후 1시 30분에 현대 8차 아파트 상가 앞에서 김영하 마르띠노 형제님과 김주성 프란치스코 형제님의 차를 타고 출발 하였고 이사를 하신 성익상 그레고리오 형제님 내외분과 정흥모 알렉산더 형제님께서는 청계산 입구 옛골에서 만나 합류 하였습니다.
오르다 보니 계단으로만 오르게되어 있는 깔딱 고개로 코스를 잘못 잡아 고개를 넘느라 무지하게 힘들었는데 넘으면서 먹는 막걸리와 임 프란치스코 형제님께서 준비하신 감로주로 힘든걸 잠시 잊을수 있었습니다.
청계산을 오르기 시작 한것이 오후 2시 30분 경이었기에 좀 늦은 편이었고 다른 등산객들은 그시간에 대부분 내려 오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이수봉에서 기쁨 마음으로 인증샷을... ^^
힘들게 오른 만큼 기쁨도 두배 *^^*
하산길이 이미 출출한 저녁 시간이었습니다. 근처 두부요리집에 들렀는데 그날 세미나가 있으셔서 함께 산행에 참석 못하셨던 채진호 바오로 형제님께서 세미나가 끝난뒤 곧바로 택시를 타고 합류 하시어 좌석을 미리 잡아 주시고 음식도 주문해 주셔서 저희는 너무 편하게 그리고 맛있게 저녁을 같이 하였습니다.
다음 산행은 6월 20일 성당에서 본당 10주년 기념으로 갖는 단체장및 봉사자 아차산행때 함께 하기로 하고 자리를 마감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