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엔 연휴가 많았던 덕에 책을 좀더 쉽게 읽을수 있었는데 그중에 가오광 원작의 공자가 감명 깊었습니다. 공자의 기본 철학인 인의를 따라줄 군주를 찾아 뜻을 함께하여 꿈에 그리는 이상적인 세상을 만들려는 공자의 바램 과 그 뜻을 함께 하며 공자의 뒤를 따르는 제자들의 여행담을 담은 책으로써 기존에 근엄하며 성인군자로 익히 알려져 마치 인간미 없이 목석 같았던 공자에게 인간적인 모습을 더하여 여행에서 그가 겪는 고뇌와 사랑이 담겨져 있어 느낌이 달랐으며 한편으로는 그의 삶이 예수님과 닮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