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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목] 주교회의 이주사목위원회 제16차 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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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 교구 이주사목 담당 부서간 연대 및 긴밀한 협력활동이 점차 가시화하고 있다.
주교회의 이주사목위원회(위원장 이병호 주교)는 12일 서울 중곡1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16차 회의를 갖고, 각 교구 이주사목상담소 간 연대를 구체화하고 이주민 및 이주노동자 상담 사례집 발간을 추진키로 했다. 또 교구별 다문화가정에 대한 사목적 배려와 지원, 활동 사례 등을 공유하고 이를 각 교구에 적용 실천하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아울러 연대활동의 하나로 대구대교구 이주사목부서 인터넷 누리방 제작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각 교구 이주사목 사제단은 최근 무분별한 국제혼인 추진이 베트남에서 캄보디아로 옮겨갈 조짐이 보임에 따라 캄보디아 내 국제혼인 과정과 현황 자료를 입수, 그 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국제적 현안이 발생할 경우 이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각 교구는 이 밖에 △다문화가정 부부공동체 훈련(11월, 광주대교구) △다문화가정 자녀 방과 후 교실ㆍ공부방ㆍ여름신앙학교(연중 및 8월, 대구대교구) △이주여성 가족캠프ㆍ남편모임ㆍ경제교육 프로그램 신설(대전교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의료비 지원 네트워크 구축(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ㆍ의정부교구 구리상담소ㆍ춘천교구 가산공동체) △성서 및 소공동체 중심 이주사목 추진(수원교구) △한국 민속체험의 날 행사(3월 23일, 용인민속촌, 원주교구) 등 활동 계획과 새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또 이주사목 담당 사제단의 영성 심화를 위해 이번 회의부터 교황청 이주사목평의회 훈령 「이민을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 책자 윤독과 나눔 시간을 갖기 시작했다. 분기별 회의에서는 △'이민자들의 수용'(6월, 최병조 신부, 수원교구) △'이슬람 등 타 종교와 협력'(9월, 민형기 신부, 의정부교구) △'이민자들에 대한 가톨릭적 사목 배려'(11월, 맹상학 신부, 대전교구)를 주제로 강의를 갖기로 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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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원문 보기] | |
| [평화신문 2008.02.22] | |
주교회의 이주사목위원회 제16차 회의
2008. 2. 23. 오전 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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