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세계 병자의 날을 맞으며 기도를 모읍시다.
+찬미예수님!
2월 11일은 세계 병자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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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 신앙은 병자들이 우리 모두가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해서 보속하는 이들이라고 고백한다. 고통을 겪는 이들은 그 고통으로써 그리스도의 고통에 동참하는 것이며 따라서 그들은 우리 모두의 깊은 사랑과 존경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스러운 간호를 받아야 한다.
그래서 교회는 창립 때부터 항상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하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병자들을 돌보는 것을 고유 소명으로 하고 있다.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나약한 이들에게 베풀어주신 그리스도의 사랑과 자비는 그대로 우리 교회가 따라야 할 모범이 아닐 수 없다."
(가톨릭신문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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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유타대학병원에서 큰 수술을 받으신
윤인우 베네딕도 형제님께서
주님의 도우심으로 치유의 은총을 누리시길 지향하며
오늘 특별히 '병자를 위한 기도'를 함께 바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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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앓는 사람에게 강복하시고
갖가지 은혜로 지켜주시니
주님께 애원하는 저희 기도를 들으시어
윤 베네딕도 형제의 병을 낫게 하시며
건강을 도로 주소서.
윤 베네딕도 형제를
주님의 손으로 일으켜주시고
주님의 팔로 감싸 주시며
주님의 힘으로 굳세게 하시어
더욱 힘차게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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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