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지에서 온 순례자들과 함께 베네딕도관상수도회를 방문했습니다. 분도성인의 규칙을 따라 사는 이곳의 수도원은 1000에이커의 땅에 평화롭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우리 레지오에서 피정을 하면 좋겠다고 단장님과 논의했습니다. 개인적인 방문도 가능한 곳이니 세상이 싫어지는 때에 한번 쯤 들러 하루 이틀 자고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젊은 수도사가 읽는 규칙 중 "수도원을 방문하는 손님을 예수그리스도처럼 대하라" 는 규정은 참 좋았습니다. http://www.cistercian.org.au/
순례자들과 함께
전세진
2008. 7. 14. 오후 1:1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