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속에 예수님 마음 전하기

2011. 8. 17. 오후 11:06:33

글자
나이 60이 되어서 취직했습니다. 나이 때문에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몸으로 하는 일을 시작하면서 "그래, 세상속에서 신앙의 힘을 전파하자" 취지는 좋았는데 하루 이틀 지나며 밝은 모습은 점점 퇴색해지며 신앙인의 순교자세도 덩달아 강건너 갑니다.
매일 저녁반성 기도를 하면서 생활고에 힘겨워 하는 이들의 고된 하루가 슬퍼지며 그곳에서"너만 천사표냐"란 비난을 들으며 매일의 삶을 그냥 그냥 흘려보내는 어리석음을 되풀이 하면서 견딥니다.
또 다시 새날이 밝아오면 무거운 몸을 추스려 오늘도 내 안에 계신 당신이 행동과 언행으로 행하게 하소서. 기도하옵니다.
그러나 분명, 세상속에 매일의 삶을 어쩔수 없이 연명하는 사람들에게 똑같은 하루를 살더라도 행복지수를 높일수 있는 예수님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언행보다 행동으로, 따뜻한 배려로 계속 문을 두드려야 함입니다.
당신께 받은 것이 많은 저로써 계속계속 마음에 문을두드리렵니다.
예수님! 당신이 하늘만큼 땅만큼의 힘을 저에게 부어 주옵소서. 아멘~~~

댓글 1

  • 2011년 8월 24일 오후 4:53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