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 못자리 그룹원 모집안내
* 성서 못자리는 말씀의 씨앗을 받은 하느님의 자녀들이 성서 못자리를 통하여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함께하는 성경공부입니다.
* 공부일시 : 3월부터 매주 금요일 10시미사후 중산성당 교리실에서 함께 성경공부를 합니다.
: 배우며 함께하는 시간될 수있도록 많은 참여 바랍니다.
* 할 과목 : 마르코복음
* 연락처 및 봉사자 : 심 골룸바 010-7120-7462
* 성서못자리에 관한 안내(자료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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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성경공부 바람 일으킨 성서못자리 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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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연구ㆍ교육 분야의 대표적 프로그램인 '성서못자리'가 태동한 지 20년이 됐다.
사제들 몇 명이 모여 성경공부를 하면서 시작된 성서못자리는 그간 수료자 4만7000여 명을 배출했는가하면 지금도 참여사제 200여 명과 봉사자 670여 명이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매일 평화방송 라디오 전파를 타고 신자는 물론 일반 대중에까지 주님 말씀을 전하고 있어 20주년 의미가 각별하다. 성서못자리를 이처럼 키운 것은 전적으로 참여 사제들이다. 안병철 신부 등은 휴일도 잊은 채 가르치면서 배우는 자세로 강좌를 소화해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서못자리」(1~5권)를 비롯한 '토종' 성경교재 24권을 출간한 것은 또다른 결실이기에 사제들 노고를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성서못자리는 한편으로 서울과 수도권 위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을 타교구와 본당으로 확산시켜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2009년 2학기 현재 명동대성당을 중심으로 총 14개반이 운영되고 있는데, 그 정도로 성경 말씀에 대한 신자들 갈증을 해소시켜줄 수 있을 지 의문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본당 사제들이 성경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인식하고 성서못자리 강사로 나서는 것이다. 본당 사제들이 이 프로그램을 도입해 신자들과 둘러 앉아 복음을 나누면 효과는 더욱 클 것이다. 강좌의 질을 높이는 차원에서 권역별(지구별) 상설강좌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이 기회에 각 본당마다 성서못자리를 조성해 말씀의 씨앗을 뿌리고 키울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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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신문 2009.10.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