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사 · 선교사
복자 도미니코 바르베리
(Dominic Barberi)
도미니꼬 · 도미니꾸스 · 도미니쿠스 · 도미니크 · 도미닉 · 도밍고 · 바베리
1792년 6월 22일 이탈리아의 비테르보(Viterbo) 근교에서 태어난 도미니코 바르베리(Dominicus Barberi)는 1814년에 예수 고난회에 입회하여 천주의 모친의 도미니코란 수도명을 받았고, 1818년에 서품되었다.
그는 10여 년 동안을 가르쳤고, 수도회의 여러 직책을 거쳤으며 관구장이 되었다.
그는 1840년 벨기에에 예수 고난회 최초의 피정의 집을 세웠으며, 1842년에는 영국 잉글랜드(England) 스태퍼드셔(Staffordshire)의 애스턴 홀(Aston Hall)에 예수 고난회 수도원을 건립하였다.
그는 그의 수덕생활과 학문으로 널리 알려졌고, 강론집과 신학 및 신비신학 저서를 발간하였으며, 잉글랜드에 두 개의 수도원을 더 짓고, 또 옥스퍼드 운동의 여러 회원들을 교회로 이끌었는데 그들 중에는 존 헨리 뉴먼(John Henry Newman)이 가장 유명하다.
도미니코 바르베리는 1849년 8월 27일 심장병이 발작하여 숨을 거두었고, 1963년 교황 성 바오로 6세(Paulus V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출처 (1건)
- 예수고난회 편역, 울려퍼지는 고난의 신비, 서울(계성출판사), 1995년.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