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곡은 지휘자의 능력의 일부입니다.
본당 분위기와 환경, 성가대 가창능력등을 고려하여
직접 선곡하는 훈련과 안목이 필요합니다.
5월은 계절의 여왕이고 전례력으로는 성모성월이다. 한국교회는 성모님께 봉헌된 교회이고 성요셉과 공동으로 한국교회의 수호자로 되어있기도한, 우리들의 어머니이시다. 그러므로 5월에는 성모의 밤 행사도 있고 맘껏 찬미할 수 있는 달이기도 하다.
행여 성모의 달이라고 하여 주일미사나 성모의 밤(미사)에 슈베르트의 아베마리아를 부르지 않기를.....교회에서 경신례에 적합치 않다고 판정한 곡을 기를 쓰고 연주하려는 자세는 바람직하지 않다. 중,고등학생들이 모르고 연주하는것이야 어찌하랴마는....

- 매주 공통 선곡 포인트 (1) "마침성가에 일단 성모곡을 다 넣고 볼 일" 이다. (2) 성령강림대축일까지 부활시기이므로 부활성가를 계속 불러도 된다.
- 5월 6일(부활 제5주일)[백색]
-주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랑" 을 새 계명으로 주신다. 그러므로 새 계명 또는 사랑에 관한 주제를 골라 입당이나 예물(봉헌) 성가로 뽑는다.
-입당송은 핵심이 새로운 노래(Cantate Domino Canticum novum Domino -우리 카페의 주제어)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노래 키 워드를 가진 성가를 찾아본다. 성가 7, 418번이 적합하다.
-성체성가는 고유한 성체로 포도나무를 주제로 한 성가, 또는 부활성가도 좋다.
-마침성가는 성모성가~
- 5월 13일(부활 제6주일)[백색]
-주제 : 평화이다. 온세상 평화를 위하여 복음을 전파함은 우리의 사명이다.
-입당송은 복음전파이다. 이 성가는 많다.
-예물성가는 예루살렘을 주제로 찾아 본다.
-성체성가는 전주와 같은 맥락에서 연구~
- 5월 20일(주님 승천대축일)[백색]
-주제 : 갈릴레아 사람들이 빈 하늘을 쳐다본다. 승천을 보려고.....여기서 갈릴레아 사람들(Viri Galilei)는 성인남자들을 의미한다. 성지주일에서 주인공이 아이들(Pueri)인것과 대비되는 의미가 있는 용어이다. 주님승천으로 부활시기가 마무리된다. 부활성가중에서도 성가 140, 141이 제격이다.
- 세상끝날까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묵상하는 성가를 찾아보자
- 5월 27일(성령강림 대축일)[홍색]
-주제: 대축일중에서도 비중이 큰 대축일이다. 개신교에서는 오순절이라고 한다. 주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날이다.
-입당과 예물성가로 성령성가는 아주 많다. 늘 부르지 않는 곡을 선곡해 본다.
-부속가가 있다. 예전에는 거의 매일 부속가가 있었지만 대폭정비되어 년간 4번만 공식 인정하였고 그중 부활대축일과 성령강림대축일 2번만 필수이다. 낭송하지 말고 미리 준비하여 알렐루야 전에 노래로 해 보면 좋을것이다.
-평화에 관한 내용을 내포한 성가(성체)를 찾아본다.
-마침성가로 성령 또는 성모성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