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성가 선곡 포인트

2006. 12. 28. 오전 9: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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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 New Year !

 

  새해 새 마음으로 선곡해 보자. 교중미사 성가는 누가 뽑아 주는 것이 아니라 지휘자가 직접 뽑아야 정상이다. 왜냐하면 성가대 지휘자 입장에서 전례력을 알고 미사의 성격과 성가대 가창력을 고려하고 신자들에게 새로운 노래를 보급해야할 책무가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인터넷에 여러 봉사자들이 월별선곡표를 올리고 있지만 무슨 기준인지 알수 없다. 우수한 성가대가 인도할 수있는 혼성 합창성가대가  봉사하는 미사인지, 청년성가대가 봉사하는 미사인지, 주일이라도 성가대 없이 해설자가 힘겹게 선창해야하는 미사인지.....회중이 노년층이 많은지 젊은층이 많은지 다 고려해야 한다. 성가 난이도가 다  달라야 한다.

 

전례수녀가 뽑는 것도 장점이 있으나 자칫 수녀원에서 보고 부른 성가 위주로 뽑기 십상이어서 전례적으로는 맞더라도 음악성이나 가사가 영 아니올시다 하는 곡도 들어가게 마련이다....

 

선곡 능력은 가톨릭 교회 지휘자의 능력의 일부이다.  복습삼아 12월 31일 부터 보기로 하자.

 

========================= 가는 해 잘 보내고 오는 해 잘 맞이하자 =========================

 

2006년 12월 31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축일]-제의 백색

-성탄시기이므로 성탄곡을 주로 부른다. 특히 성가정축일이므로 "복되다 성가정"(114번), 동방박사 세사람(487번)은 필수... 후주로 송년가(올드랭 샤인)를 부르면 좋다.

 

 2007년 1월 1일은 한국교회의 의무 대축일(백)이다. 또한 세계 평화의 날이다.

성가대는 필수 참례......원죄없으신 성모님이 아기예수님을 낳으신것을 크게 경축하는 대축일이므로 입당성가에 성모곡(예 : 살베레지나)을 꼭 넣고  후주애국가희망의 나라로 같은 노래를 하기도 한다. 예물준비 성가로는 성탄곡 중 경쾌한 곡과 평화의 노래(예 44장)을 고른다. 성체성가로  성탄곡과 성체곡을 넣어도 좋다.

 

1월 7일 주님공현대축일(백)

입당성가로 성탄에서 동방박사를 주제로한 곡을 부른다. 오늘까지 성탄시기이므로 예물준비노래에서 성탄성가를 계속 불러도 된다. 성체성가는 성체 분류곡에서 고르고 파견성가는 성탄성가로~ 

 

1월 14일 연중 제2주일(녹)

이제 연중시기로 돌아왔다. 입당성가는 주님 찬양성가로 성가책 앞쪽에 많이 있다. 1번~78번 참조.

오늘 주제는 성령과 첫 기적이다. 성령성가는 많이 있고 "주님은 나의 목자" 도 좋다. 

 

1월 21일  연중 제3주일(녹)  

입당 성가는 새?璨? 노래를 주님께(Cantate Domino, Canticum Novum Domino...)라는 가사를 가진 성가를 고르면 전례적이다. 성령과 일치를 내포한 성가 고르기....

 

1월 28일 연중 제4주일(녹)

주님을 찬양하는 노래(Laudate Dominum...)를 고른다. 예물준비 성가에서 가난한 이들을 위한 자선 노래를 부르면 좋을 듯.....때로는 2차 헌금으로 행렬이 길어짐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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